와우~ 카이첼님 이번 편은 수위가 조금...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걸치는군요... 하지만 엘의 마지막 한 마디 "미친 놈 같죠?" 때문에 세잎입니다만... ㅋㅋㅋ 지금 저는 희찬가는 쉬고 있습니다... 한 챕터 남겨놓았는데 그것마저 읽어버리면 더 이상...ㅠㅠ 전에 클라우스 학원입니까? 이틀 꼬박 새면서 다 읽어버렸댔죠... 그래서 정말 눈물을 머금고 아껴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브라임은 가벼운 마음으로 새 글이 뜨면 바로바로 읽고 있죠... 에... 무슨 말씀이냐면... 전 수위를 넘어가는 쪽이 더 좋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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