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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 님의 서재입니다.

서브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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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첼
작품등록일 :
2008.11.22 23:02
최근연재일 :
2008.11.22 23:02
연재수 :
118 회
조회수 :
1,23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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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
글자수 :
613,860

Comment ' 47

  • 작성자
    Lv.11 집파리
    작성일
    07.04.10 12:55
    No. 1

    첫타의 영광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술자
    작성일
    07.04.10 13:05
    No. 2

    아하!!! 2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오펜하이머
    작성일
    07.04.10 13:06
    No. 3

    힘내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넋서리
    작성일
    07.04.10 13:07
    No. 4
  • 작성자
    Lv.57 魔가겼다
    작성일
    07.04.10 13:13
    No. 5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4.10 13:13
    No. 6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관인
    작성일
    07.04.10 13:34
    No. 7

    잘 보고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EnSoF
    작성일
    07.04.10 13:37
    No. 8

    라이트링 클로... 푸른이빨이 모델인듯한 느낌이...

    초대 삼좌 멤버가 정확히 희망을 위한 찬가의 등장인물과 겹쳐지는 군요

    ㅡo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떼구르르
    작성일
    07.04.10 13:56
    No. 9

    얼른 다음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Loster
    작성일
    07.04.10 13:57
    No. 10

    실버라이트-은결 블랙둠-쿠로사카 라이트닝클로-카미...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Stellar별
    작성일
    07.04.10 14:08
    No. 11

    아, EnSof님 말씀에 동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de**
    작성일
    07.04.10 14:38
    No. 12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자애[自愛]
    작성일
    07.04.10 14:40
    No. 13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모더니티
    작성일
    07.04.10 15:38
    No. 14

    의 수도 파리;;;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로어
    작성일
    07.04.10 15:44
    No. 15

    희망을위한찬가와 연결을 지으시다니. 저는 생각지 못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소울K
    작성일
    07.04.10 16:02
    No. 16

    일단 못쓸짓 -> 몹쓸짓
    그리고.. 그 문장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건 제 머리가 나쁜 때문일까요ㅠ
    웃는 얼굴로 당신을 보지 못한다면, 같은 계급의 사람이 나쁜짓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이유없이 안좋은일을 당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이다? 후우- 어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7.04.10 16:36
    No. 17

    글쎄... 어떨까요? 과연 서브라임은 차원이동물일까요?ㅋㅋㅋ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혈랑곡주
    작성일
    07.04.10 16:36
    No. 18

    아! 아니... 차원이동물은 희찬가가 되어야겠죠? 자... 희찬가의 엔딩이 참으로 궁금해 집니다...ㅋㅋㅋ 희찬가도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피문
    작성일
    07.04.10 17:06
    No. 19

    아무리 봐도 진짜 실버둠은 희찬가에서 넘어온 은결이 아닌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7.04.10 17:16
    No. 2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5 하얀별빛
    작성일
    07.04.10 17:33
    No. 21

    실버라이트의 기술이 인간이 이해불가할정도라는것에서 희망찬이다!!
    라는것을 느겼다는...역시 은결은 인간이 아냐아...
    역장도 은결기술이고..ㅇㅁ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높새
    작성일
    07.04.10 17:40
    No. 22

    감상! 성원! 의견! 입니다.....^^;;
    저번 챕터가 좀 이상하게 끝나나 싶었는데 이번 챕터에서 마무리되네요... 자~~ 다음 퀘스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겨울바른
    작성일
    07.04.10 18:06
    No. 23

    그 퍼런니가 내 세연 양에게 무슨 짓을 한 거야!!
    인격이 합쳐진다거나...하는 신의 자아를 생각해 보건데 없겠고,
    세연과 퍼런니가 시간대 조절을 하는 건가?
    으워어!

    그리고 실버 라이트가 아니었으면 귀족이 다 죽었다,
    =쿠로사카는 안 말렸다...orz

    나중엔 신관이랑 맞짱 뜨는 일도 생길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시대의 용은 은결네의 카미와 비교하면 어떤가요?
    은결이나 쿠로사카가 육체를 얻은 카미와 동급으로 취급되는 걸 보면 은결과 쿠로사카도 엄청 쌔졌다는 말 같은데,

    힘 비교는 역시...무리데스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섬백
    작성일
    07.04.10 18:10
    No. 24

    그.. 데시크리아 아가씨도 그렇고 여기 메르첼 아가씨도 그렇고 엘 이놈은... 대체가 그냥 가는 일이 없군요! 카린이 옆에 붙어있어봐야 소용이 없어! -_-;

    그나저나... 여성인 라이트닝 클러의 성격이 저렇다면... 세연양은 어떻게 된걸까요... 세연양의 성질이 변한걸까요.. 아니면 설마 푸른이빨이 그녀의 몸을 빼앗은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
    작성일
    07.04.10 18:12
    No. 25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섬백
    작성일
    07.04.10 18:14
    No. 26

    하기사 이건 좀 설레발이군요 -_-; 확실하지도 않은걸...
    만약 희망찬의 캐릭터들이 서브라임에 크로스오버 ㄷㅚㅆ다고 해도 그것이 희망을 향한 찬가의 결말과 꼭 상관있다고는 할 수 없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4.10 18:36
    No. 27
  • 작성자
    Lv.3 자류
    작성일
    07.04.10 19:17
    No. 2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철혈기갑
    작성일
    07.04.10 19:55
    No. 29

    어째든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07.04.10 21:10
    No. 30

    두 작품을 번갈아 보는 것이 무척 행운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카이첼님의 노고에 박수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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