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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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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봤습니다.
재미있게 봤어요 ㅋㅋ 대학 결과 나오고 클라우스는 살까 말까 결정할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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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능체.....키워의 부작용인가요; 여튼 잘 봤습니다 건필하세요~!
흠, 이미 슬슬 자제가 풀려가고 있어보입니다만.. 싫다는게 아니라, 그렇게 보인다는 겁니다요. 광고에 충실하시군요! ...건필하시길.
헉! 폭주만 자제하시면되요! 남겨진 아이 버려진 아이를 기억하세요!! 그중 주인공이 제자인 여자애A(이름까먹음)에게 불린걸 생각하세요!! 그런고로 폭주만 자제하시면됨. 예)몇페이지 분량의 용어를 막 쓴다든지.
잘 보고 갑니다.
쓰기 힘들어서... 카이첼님 다운 설정입니다.
가...갑자기 능체!
건필... 서브라임도 드디어 올리셨군요!
그렇군요. 벤 씨의 말투에 그런 비화가.....(웃음)
공리주의는 인간을 짐승으로 만든다...라. 으으, 눈이 빤딱빤딱 해졌어요. 심히 아름다운 표현이라능.
방학하면 살게여~
승리하는것은 욕망이다 라는 말이 자꾸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군요... 시선의 면에서 희망찬이 천재의 인식에서 본 고민(?)이라면, 서브라임은 범인의 인식에서 판단하기 때문에 더 와닿는듯..
아 역시 저한테는 서브라임이 편하고 좋습니다. 희망찬같은 경우는 글 읽는 도중에 생각을 해야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중간중간에 끊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서브라임은 따로 생각할 필요 없이 제 원래 읽던대로 빨리빨리 넘길 수 있어서 편하고 좋네요. 적당히 자제 해주시면 읽기 편하달까요 ^^.. 글 잘 읽고 갑니다.
하아... 결국... 가이철님의 귀찮음 때문에 말투를 강제로 바뀌게 된 불쌍한 벤교수에게 애도를..
엎읍시다! 어차피 출판도 글러진것 [...]
엎어버리죠!!
묵혔다가 읽었습니다. 연재주기가 꽤 긴 편이라 15일을 참고 읽었답니다..;
잘 읽고 갑니다.
희망을 위한 찬가는 직설적으로 작가가 화자에게 모든 것을 말할 수 있게 되 있지만 서브라임은 은근 슬적 가려져 있는 듯 하군요. 뭔가 말못한 점이 있고 또 모든 사건이 말을 못하고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작가님 눈에 그렇게 보이기 때문일려나??
엎어버려요 ㅋㅋㅋㅋㅋ 중간에 노예제와 자유제에 대한 비교중 문장오류 있습니다. ㅋㅋㅋ 수정좀이요 ㅎ
자이제 폭주
잘보고 갑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잘보고 간다능~ 사이에 저립 - > 자립 인듯 하다능~ 역시 능체는 뒤에 물결을 달아야 제 맛이라능~
아... 어른의 사정이라는 거군요 쿨럭~!!!
아 혹시 가능하시면 클라우스 현재 몇분정도 신청했는지 알수 있나요??? 50단위루 ^^; ㅋㅋㅋ
연재 ㅉㅗㅈ아왔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홧팅 ㅎㅎ
언제나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그동안 봐왔던 ,-개인적 관점에서 ㅎ- 소설들과 다른 느낌의 글을 쓰고 계시군요. 지금 현실의 모습을 잘 반영한 글같다고 느낍니다. 가끔 너무 적랄해서, 제가 흠칫 놀랍니다.ㅎㅎㅎ 아무쪼록, 힘내세요. 전 작가님의 글이 개인적으로 !!!아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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