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1.2권이 나옵니다. 덧, 이벤트 발표!
많이들 기다려 주셨나요? ^^*
드디어 첩보작전을 방불케하듯 '로열블러드'가 나옵니다.
로열블러드는 분량없이 대략 시놉만 정해놓고 쓴 작품이라
아시겠지만 연참대전때 참여했던 분량이 1권분량입니다.
울 독자님들 기다리게 하지 않기위해 2권을 정말 밤새가며
썼습니다. 그리하여, 4월이 다 가기도전에 (근 열흘동안) 2권을
쓸수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대단)
3권부터는 한달주기를 목표로! 부지런히 쓸 생각입니다.
마감은 25일날 했는데 워낙 로열블러드에 매달리다시피 편집작업을
해주신덕에 모든것이 빨리빨리 진행돼주신 덕분에 이번달안에
책이나온다고 하는군요.
자,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린(?) 이벤트 발표가 있겠습니다.
두둥~~~~~~~~
먼저 이분들은 정말, 매회때마다 로열블러드를 사랑해
주시면서 항상 댓글을 빼먹지 않고 달아주신 분들이셨습니다.
<b>푸른산호숲</b>님, <b>백우</b>님
다른 이유없습니다. 매회 때마다 댓글을 열심히 달아주셔서 제가 글을 쓰는데 참 신이 났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사실 백우님은 정말 짤막한 댓글만 주셔서 살짝 서운하기도 했었지만 4월7일이 생일이셨다고요? ㅎㅎ 늦었지만 요기 선물입니다.
<b>급빵끗</b>님
취업 공부등 여러가지로 스트레스 받는데 제 글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신다는 말씀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거기다 이벤트 같은 거 당첨 되본적이 없다셔서... 특히, 이분을 주시길 희망하시는 분도 계셔서... ㅎㅎㅎ 어쨌든, 로열 블러드 보내드립니다.
<b>떡볶이사리</b>님
로열블러드를 꼭 받고 싶으신 이유가 절절하게 느껴졌습니다.
미리 상상해버리셨다니, 어쩔수없잖아요. ^^* 보내드립니다.
<b>필립</b>님
역시 이분도 댓글을 열심히 달아주신 정말 잊지 못하는 독자님이십니다. 첫회부터 열심히 쭉 댓글을 달아주셨죠.
뭐라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책 보내드립니다. ^^*
<b>오리나구리</b>님
역시나 댓글도 댓글이지만 가장 열심히 찾아보던 선작과 가장 열심히 댓글을 달았던 선작이시라니... 저야말로 영광입니다. ^^*
와우, 정말 더 많은 분께 드리고 싶었습니다.
앞서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과 기존에 타임룰러때부터 제가 계속 선물로 드리는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제가 통이 좀 큽니다. 인연이 계속 이어지면 이렇게 계속 보내드릴수도 있습니다. 흐흐)
해서, 좀 참고 여기까지만...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이벤트에 당첨 되지 않으신분들... 그렇다고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3권, 4권때도 이벤트는 할거고요, 제 차기작도..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마녀us님, 결혼하셨겠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미국에 사시는군요. 한국에 오실때 미리 쪽지주세요.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미국택배비가 3만원이 넘더라고요. 아하하하
보내드릴렸는데... 책무게가 꽤 나가고, 그 이상 된다는 말에 그냥 접었습니다. ㅠ.ㅠ (죄송)
또, 상식파괴자님은... 제가 정말 그러실거냐고 댓글로 물었는데 그후로 대답이 없으셔서... 자신이 없느거로 알고 통과했습니다.
자, 위에 6분은 저에게 댓글로 주소와 성함, 핸펀번호까지 보내주세요. ^^* 책이 나오는데로... 부지런히 보내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카톡하실수 있으신분은 말씀해주세용. 제가 전번 입력하겠습니다. (친구해용)
그럼~ 저는 3권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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