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완결
조선에게 주어졌던 마지막 시간을 나는 헛되어 써버리고 말았다. 나는 죽었고. 조선의 백성들도 죽었고. 조선도 이윽고 500년의 역사를 치욕으로 끝맺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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