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작가의말
황녀님 소중한 후원금 감사합니다. 제 글을 관심 있게 읽어주시는 모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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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때마다 하나하나 전부 설명해주고 시식하는거 표현하는데 한편을 다쓰는데 나만 지루한가? 라면 봉투를 뜯고 라면을 반으로 쪼개고 물을 적당히 조절해 끓이고 끓으면 면을 넜고 3분이지나면 스프를 넣고 파를 통통 썰어 넣고..등등듬...여기서 재미를 느낀다고? 필력도 괜찮아보이시고 재미도 있는데..요리장면고 시식장면이 너무 하나하나 자잘한것까지 표현하니 그저 요리 레시피를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작가님만의 표현도 넣엏지만 적당히 조절을 하시는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요리과정에서 주인공만의(무공을 익혔으니) 색다른 조리모습이 있는것도 아니고..그저 평범한 요리레시피에 약간의 표현방식만 들어갔을뿐..그게 한회를 전부 차지한다면..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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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FREE 무림숙수 알바 구하기 +17 | 20.12.27 | 27,228 | 418 | 12쪽 | |
3 | FREE 무림숙수 현대생활 적응기 +23 | 20.12.26 | 29,750 | 379 | 11쪽 | |
2 | FREE 천외천 무림숙수 +22 | 20.12.25 | 37,494 | 391 | 13쪽 | |
1 | FREE 프롤로그 +26 | 20.12.25 | 44,838 | 423 | 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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