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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끝나고 이제 시작이군요.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대충 김덕구 기억을 읽고 어떻게 됐는지 알면 무협 말투가 아니라 현대 말투 써야하는거 아님?
찬성: 10 | 반대: 8
기억을 읽어도 쥔공의 나이와 인생, 정신력의 무게가 다르니..
찬성: 1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아들이 컨셉충이 되었다
찬성: 5 | 반대: 0
책을 읽은듯 기억을 흡수했다는 묘사가 있음 우리가 영화나 책 주인공보고 말투안바꾸듯이 주인공도 거리감이 있는듯
찬성: 16 | 반대: 0
부모님 걱정은 시키지 말자 !!
쓰레기 같은 아들도 아들이라고 관심과 걱정하시는 어머님을 사랑하며 응원합니다 어머님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14 | 반대: 0
크리에이터 pc라는건 바로 떠올리면서 말투는 그대로라니
찬성: 1 | 반대: 0
이름을 덕구로 지어놨으니..
전생 각성이 더 나을듯요
찬성: 0 | 반대: 1
김덕구 영혼 소멸? 축하한다.
찬성: 2 | 반대: 0
원래 덕구 영혼 삭제ㄷㄷ
찬성: 6 | 반대: 0
사부가 있었다면서 심법은 주웠다라.. 흠
잘 보고 갑니다.
도로에서 기모으고 있던거임?
건투를
김덕구의 짧은 인생 책으로 읽는다고 김덕구의 말투를 쓰진않잖소 그럼 나는 이 때 까지 최소한 600번 정도 말투를 바꿔야하오
찬성: 18 | 반대: 0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아들이 인성이 별로긴 하지만 자다가 돌연사당할 정도는 아닌데 웬 유령한테 몸 뺐겼네
찬성: 7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덕구는 무림갔나? 그럼 불공정거래아니냐ㅋㅋ
벽돌 부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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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