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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 님의 서재입니다.

우리 사또는 공돌이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wildwest
작품등록일 :
2023.11.28 17:24
최근연재일 :
2024.09.13 15:00
연재수 :
242 회
조회수 :
488,701
추천수 :
14,288
글자수 :
1,49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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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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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또는 공돌이

연속 증류기로 밤 위스키를 만들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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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3.12.08 18:00
조회
4,143
추천
120
글자
12쪽


작가의말

요즘 개인적으로 바쁜 일이 있어, 하루에 한편 밖에 올리지 못하는 점 송구합니다.


그래도 뻔뻔하게 선호작과 댓글을 바라고 있습니다. ㅋㅋ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8

  • 작성자
    Lv.43 페일블루
    작성일
    23.12.08 18:44
    No. 1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wi******
    작성일
    23.12.09 18:14
    No. 2

    감사합니다. 혹시 재미없는데 작가를 격려한다고 이리 말씀하신 것은 아니지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3.12.08 23:04
    No. 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wi******
    작성일
    23.12.09 18:13
    No. 4

    늘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2.09 01:17
    No. 5

    어... 갑자기 독자들 공격하는 공돌이? 이 공돌이가 간이 배밖으로 나온 모양인것 같습니다만 ㅋㅋㅋ

    이지함도 한계가 있고 그동안 누적된 것이 현대지식이기에 주인공이 비유한것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뭐, 어찌되든 성공이네요. 증류주 여러개 만들어 진상하면 아주 큰상이 주어질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wi******
    작성일
    23.12.09 18:15
    No. 6

    일탈의 재미를 가미해보았습니다.

    위스키를 만드는 목적은 조선 부자들의 주머니를 털어 먹기 위한 것입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2.09 18:46
    No. 7

    어차피 장사해서 털어먹지만 왕조 국가인걸 생각하면 임금께 진상해야 목숨건집니다. 특히나 왕께 진상한 술이면 브랜드 가치가 따지기 힘들지 않나요?

    저도 재미와 역사는 구분하지만 진상이란것이 마냥 나쁜게 아닙니다. 물고기 키우는 연못을 없앤 일화도 있지만 장사 생각하면 진상도 필요한법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wi******
    작성일
    23.12.10 10:33
    No. 8

    '증오하는자'님을 위하여 최상품 위스키를 임금님께 진상토록 하겠습니다.

    잔챙이 밤을 발효시켜 높은 돗수로 증류한 다음, 참나무 오크통에 숙성 시킬 예정입니다. 당연히 백자에 담을 예정입니다.

    '증오하는자'님께서 이 위스키를 이름을 지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아직 이름을 짓지 못했거든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2.10 18:58
    No. 9

    일단 위스키란것이 증류주이고 조선 3대술인이(배 梨)강(생강 薑)고(그림 膏)와 죽(대나무 竹)력(스밀 瀝)고 그리고 감(달 甘)홍(붉을 紅)로(이슬 露)도 고려해야죠.

    그렇기에 밤인 율(栗)과 증류주 뜻하면서 임금께 진상한다는 의미도 있는 이슬 로(露)가 들어가야 하니 단맛이 있는 위스키 특성상 감율로 나 익힐 숙(熟)을 넣어 율숙고, 밤의 고소함을 생각하고 당대 고소하다는 뜻으로 향기 향(香)자를 넣어 향율로 및 향율고 도 좋다봅니다.

    참고로 위스키는 중국어로 위(위엄威)사(선비 士)기(꺼릴 기忌) 주(술 酒) 로 되었고 한국 역사에서는 강화도 조약이후 유(샛각할 惟) 사(이 斯)길(길할 吉)이란 이름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wi******
    작성일
    23.12.11 10:09
    No. 10

    일단 중국어로 표기한 방식이 마음에 드네요

    위(위엄威)사(선비 士)기(꺼릴 기忌) 주(술 酒)

    위(할爲) 사(생각思) 기(자기己) : 자기 몸을 위해 생각하라
    혹은
    위(할爲) 사(선비士) 기(조심할夔) : 선비는 마땅히 조심해야 할 것

    생각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2.11 15:49
    No. 11

    마지막으로 건의 드리자면 일단 밤으로 만든 위스키가 고급인걸 떠나 위스키는 근본이 보리이니 보리를 쓴것도 만들고 밤버전과 보리 버전을 함께 진상하면 좋습니다.

    이름이 무엇이든간에 좋은 이름 지어주실 것으로 생각하며 항상 응원드립니다. 미필 공돌이를 위하여!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7 dk******..
    작성일
    23.12.24 19:20
    No. 12

    이맛에 술먹슨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4.01.05 13:58
    No. 13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마크폐인
    작성일
    24.01.31 15:28
    No. 14

    초류, 후류는 분리해서 버렸나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wi******
    작성일
    24.01.31 15:33
    No. 15

    나중에 따로 언급하겠습니다만 알콜을 이용한 라이터와 손난로를 개발하여 연료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4.02.29 11:39
    No. 16
  • 작성자
    Lv.99 스티븐식칼
    작성일
    24.03.29 19:12
    No. 17

    85도 이상이면 향은 거의 없다시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Dia)
    작성일
    24.04.08 11:20
    No. 18

    호오..... 모르는 바보.. 여기 추가요....
    혼나는 기분인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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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FREE 연속 증류기로 밤 위스키를 만들자 (3) +10 23.12.09 4,207 11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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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REE 긴급 구휼을 하다 +16 23.12.04 4,439 10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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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FREE 덫을 놓아라 (1) +19 23.12.04 4,756 11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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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FREE 이것이 사람사는 세상인가? (3) +9 23.12.02 4,781 111 12쪽
10 FREE 이게 사람사는 세상인가? (2) +12 23.12.01 4,986 11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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