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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임 님의 서재입니다.

13년을 좋아한 남친이 11년 잠적해 버렸다면

웹소설 > 자유연재 > 로맨스, 드라마

성임
작품등록일 :
2020.02.10 21:08
최근연재일 :
2020.02.10 23:25
연재수 :
3 회
조회수 :
51
추천수 :
3
글자수 :
11,685

작품소개

돌아보면 정말 좋은 남자가 아닌데도 도저히 잊을 수 없는 남자가 있나요?
얼마나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진정한 사랑은 몇 살이 될 때까지 만날 수 있을까요?

여기 13년을 좋아했던 남친이 잠적해 버리더니 11년 만에 나타나는 상황에 있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 남자는 정말 진정한 사랑이었을까요?


13년을 좋아한 남친이 11년 잠적해 버렸다면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3 3화. 엽떡 드실래요?-주인 아.저.씨 507호 아.줌.마 20.02.10 10 1 9쪽
2 2화. 네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가 있니 20.02.10 11 1 10쪽
1 1화. 너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나타나? 20.02.10 30 1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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