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정말 좋은 남자가 아닌데도 도저히 잊을 수 없는 남자가 있나요?
얼마나 시간이 지나면 잊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진정한 사랑은 몇 살이 될 때까지 만날 수 있을까요?
여기 13년을 좋아했던 남친이 잠적해 버리더니 11년 만에 나타나는 상황에 있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 남자는 정말 진정한 사랑이었을까요?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3 | 3화. 엽떡 드실래요?-주인 아.저.씨 507호 아.줌.마 | 20.02.10 | 10 | 1 | 9쪽 |
2 | 2화. 네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가 있니 | 20.02.10 | 11 | 1 | 10쪽 |
1 | 1화. 너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나타나? | 20.02.10 | 30 | 1 | 8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