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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카로니 님의 서재입니다.

감명 깊거나 영향을 준 말과 글


[감명 깊거나 영향을 준 말과 글] 저는 누구보다도 먼저 제 자신을 사랑합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먼저 제 자신을 사랑합니다.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해야 진정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저는 신이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입니다.

언제나 그 선물을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소중하게 여깁니다.

신이 저에게 주신 재능은 더욱더 노력해서 살리지만,

주시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탐내거나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정호승) 중]

-2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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