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오브 스틸 (Man of Steel, 2013)
히어로 영화를 좋아하지만 슈퍼맨하곤 인연이 없었다.
하지만 크리스토퍼 놀란이 슈퍼맨을 제작한다 하여 볼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처음 슈퍼맨을 봤지만 만족했다.
뭐... 각본이 조금 이상했지만 히어로 영화는 액션이 핵심 아닌가?
그런 면에서 이 맨 오브 스틸의 액션은 최강이라 할 만하다.
어벤져스보다 더 멋진 액션을 담다니... 이것이야 말로 슈퍼맨에 어울리는 액션 ㄷㄷㄷㄷ.
속편도 기대되긴 한데... 크리스토퍼 놀란이 참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지...
안체 트라우 하앍하앍.
섹시하고 강한 여전사를 연기하다니 멋져.
할리우드에서 가장 불행한 배우란 말도 들은 헨리 카빌도 좋았다.
근육 ㄷㄷㄷㄷ
별점 :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