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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카로니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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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나에게 역변 따윈 없다!!!!!

전에 정담에도 올렸지만 또 써본다.

나에게 역변 따윈 없다!!!!

어릴 때 가족사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거의 얼굴이 안 변했다.

ㅎㄷㄷㄷㄷ.

좀 과장을 하자면 손연재처럼 몸만 큰 뭐 그런 경우...

정변이 좋긴 한데 이 이거슨...

나의 최강 리즈 시절을 보니 내가 정말 잘생기긴 했구나를 느꼈다.

빨리 관리해서 예전으로 돌아가고파~~~~~~

아아아아아.

난 너무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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