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Seeking Justice, 2012)
니콜라스 케이지와 재뉴어리 존스 여신님을 보기 위해 골랐더니 허허.
액션, 드라마, 스릴러 라고 적혀있는데 이도저도 아닌 느낌...
뭔가 제목 보면 정의를 위해 싸울 거 같죠?
맞긴 한데 상당히 변질되서 나타난 문제...
전에 재미없게 본 엣지 오브 다크니스 같은 영화로다...
재뉴어리 존스 여신님 미모를 봐도 어쩔 수 없다...
부부 캐릭터가 참 멍청하달까나?
엉엉. 작품성이나 개연성 있는 영화에 출연해줘요. 존스 여신님 ㅠㅠ.
별점 :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