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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꽃처럼 웃으며 사랑하듯 그대와 춤추네

소설 속 흑막이 되련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유료

유래향
작품등록일 :
2021.01.03 20:00
최근연재일 :
2024.01.31 20:00
연재수 :
188 회
조회수 :
1,619,727
추천수 :
57,380
글자수 :
1,17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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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흑막이 되련다

초인 학교에서 살아남는 방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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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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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2

  • 작성자
    Lv.41 [탈퇴계정]
    작성일
    21.01.25 10:05
    No. 31

    원작 주인공 3년치가 키워져서 앞으로 얻어낼 미래를 빼먹어버리는 동시에 원작 주인공이 주인공을 아예 모르는 상태로 만들어 버려서 갑자기 원작 주인공은 3년짜리 시한부가 되버린 거임 심지어 들키면 주인공을 죽이러 3년 안에 원작 주인공이 올 수있으니까 그런거고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42 여름구름
    작성일
    21.01.25 14:14
    No. 32

    박단혁은 자기 수명을 알고 있는 건가요?

    수명 소모는 뭐 현실의 자신에겐 타격없을 것이라는 설정이라 넘어갔는데
    53년 바친 후 3년후에 얻을 수 있는 생사여탈권를 확보하는 내용은 흠 글쎄요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1.01.25 20:03
    No. 33
  • 작성자
    Lv.27 봉가
    작성일
    21.01.25 20:48
    No. 34

    이건 너무...좀 역한데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58 이른황혼
    작성일
    21.01.25 20:53
    No. 35

    주인공이 너무많아서 햇갈린다
    그런데 지금 작가를 죽일권리를 얻었다는거
    자체가 신살의 권리..는 아닌가 흠.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3 흘빛
    작성일
    21.01.25 23:02
    No. 36

    혼잣말 맹약이 좀 이상하긴 한데,,,
    밑에 아이와 어른의 예시랑은 다른 거 같음.
    현실에서 아이가 어떻기 될지는 미래를 모르니 정해진게 없지만, 소설 속에서 단혁이 아무짓도 안하면 유명진이 마왕을 죽이는 미래까지가 결정 돼있는거 아님?? 그래서 저울질이 가능한 거 같은데.

    찬성: 30 | 반대: 3

  • 작성자
    Lv.99 잘살자구
    작성일
    21.01.25 23:26
    No. 37

    고구마만 먹이고 있으시네... 쩝...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8 마압소사
    작성일
    21.01.26 00:26
    No. 38

    지금이야 명진이 죽이기 쉽다지만 3년 후에 명진이도 죽이기 쉽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9 uf****
    작성일
    21.01.26 00:30
    No. 39

    왜들 그러시나 이 정도면 납득은 되는데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46 Irutel
    작성일
    21.01.26 10:45
    No. 40

    맹약이 그냥 사기인건가 아니면 주인공이 기연을 건들지 않는다는게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건가.. 이번편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23 튀폰
    작성일
    21.01.26 12:15
    No. 41

    3년으로 주인공의 인생을 얻는 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맹약은 기브앤테이크 즉 자신이 잃는 만큼 얻는 특성인데 아무리 봐도 디메리트보다 메리트가 훨씬 많아요 이건 명백한 설정 미스네요

    찬성: 3 | 반대: 6

  • 작성자
    Lv.75 퀴클롭스
    작성일
    21.01.26 14:18
    No. 42

    아래 흘빛님이 딱 맞게 말해놨는데도 그러네
    확정되지않은 미래에 대해선 정확한 값을 매기기어럽다지만
    해당소설 주인공이 결정된 미래를 가진놈의 미래를 놔두겠다는데 저울질이 안될수가있나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55 dirk
    작성일
    21.01.27 02:18
    No. 43

    맞네 밑분 말처럼 여긴 변수없이는 미래가 확정되있으니 대가를 끌어오는게 되는구나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3 순팅
    작성일
    21.01.27 06:28
    No. 44

    죽이면 이득은 소설 속 주인공을 죽이면 미래가 얼마나 바뀔지를 생각해보면 cp를 얼마나 얻을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됨. 저는 오히려 메리트보다는 디메리트가 너무 큰거 같은데.. 지금 죽이는 게 미래를 더 많이 바꾸는 거니까 cp도 더 많이 얻을 거고 3년간 간섭을 못하면 기연 같은 거를 빼먹을 때 제약이 생기는데다가 3년 후에 작가가 얼마나 동료가 늘어났을지를 생각하면 죽이는 게 들킨 순간 그 동료들과 적대관계가 될겁니다. 오히려 지금 안죽이는 게 얼마나 큰 디메리트인지를 생각하면 메리트가 없다시피 한겁니다.

    찬성: 25 | 반대: 7

  • 작성자
    Lv.15 디롱딩
    작성일
    21.01.28 01:11
    No. 45

    존나재밌음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5 알건다알아
    작성일
    21.01.28 11:47
    No. 46

    대가가 합리적임.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70 다위
    작성일
    21.01.28 12:40
    No. 47

    잼난댜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나무위달빛
    작성일
    21.01.28 17:52
    No. 48

    생사여탈권→생살여탈권

    찬성: 0 | 반대: 25

  • 작성자
    Lv.51 성휘회광
    작성일
    21.01.29 21:26
    No. 49

    ↓느...능지가 -12만, -13만 -1, 14만...-15만...어떻게 이럴수가... -18만...이게 네 진짜 능지냐?...믿을 수가 없군.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59 수박맛
    작성일
    21.01.30 09:08
    No. 50

    지금까지 내용 좋다 좋다하면서 읽었는데, 한 번에 의구심이 뿜뿜 생겨버렸네요. 원작 주인공을 제압하는
    것도 아니고 혼잣말로 북치고 장구치고 ㄷ ;;

    찬성: 17 | 반대: 2

  • 작성자
    Lv.14 강인무적
    작성일
    21.01.30 15:56
    No. 51

    위에 억까들 개많네 ㅋㅋ 재밌어요! 잘보고갑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숫자하나
    작성일
    21.01.31 13:21
    No. 52

    목숨을 위협하고 나서 저런 맹약이면 이해가 가는데 저걸로 글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2 jh*****
    작성일
    21.01.31 16:31
    No. 53

    펫은 적폐맞지 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3 아린날
    작성일
    21.02.01 19:56
    No. 54

    맹약의 사전적 의미랑 어긋난거 아님?
    유망주를 지금 안죽이기로 혼자 다짐했다고 훗날에 무조건 죽일 수 있다고?
    유망주를 지금 놓아주고 유망주가 훗날 얼마나 강해지든 일정기간 후 무조건 죽이는 조건으로 지금 강해진다는 맹약이면 몰라도?

    찬성: 8 | 반대: 3

  • 작성자
    Lv.62 베베베베
    작성일
    21.02.03 07:38
    No. 55

    대가는 상대적 입니다 다만 앞으로 스토리 전개가 어찌될진 모르지만 주인공에게 퀘스트 같은걸로 힌트조자 주지않은점에서 오버밸런스에요 정면에서 싸우는 입장이면 엄청난 패널티라 이해가는 대가이지만 흑막이라는 설정이라 글쎄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52 wa******
    작성일
    21.02.04 14:17
    No. 56

    주식 투자에 그런게 있다고 들었는데 내 소유의 물건도 아니고 내가 그 물건에 투자나 기타 영향을 끼치는것도 아닌데 그 물건의 가치가 변함에 따라 돈을 얻고 잃는것 이거 목숨으로 투기하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43 웨셸
    작성일
    21.02.06 02:13
    No. 57

    기어스(맹약)은 자기 스스로에게 거는 맹세이자 제약, 금기임. 스스로 거는 패널티에 따라 보상을 얻는 건데, 작금의 상황은 아무런 불이익 없이 원작 주인공을 죽일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는 것과, 3년 동안 건들이지 않겠다는 제약 까지 얹어서 페널티로 삼고, 그 보상으로 3년 후의 생살여탈권을 잡은 거.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59 kai6388
    작성일
    21.02.10 02:02
    No. 58

    맹약을 신이랑 한거라 봐야지 ㅋㅋ 그럼 수명을 주고 cp 얻은건 누구랑 거래를 한건데? 내가 10,000일 덜살겠다고 다짐하면 하늘에서 cp가 떨어짐?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48 Elbarto
    작성일
    21.02.11 00:28
    No. 59

    말하자면 운명을 공매도 한거임. 공매도는 사기나 다름 없다고도 하니 사기적인 행위인건 맞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2 충동구매
    작성일
    21.02.11 16:59
    No. 60

    괜찮은 거래임. 당장은 쉽게 죽일 수 있고 사회적으로 매장치기도 쉬운 애를 3년간 손도 안대고 공격당해도 반격도 못하는 건 큰 대가니까.

    찬성: 6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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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100 G If I Die Young (18) 삽화 有 +328 24.01.31 702 112 25쪽
187 100 G If I Die Young (17) +145 23.12.23 706 96 13쪽
186 100 G If I Die Young (16) +33 23.12.23 698 87 17쪽
185 100 G If I Die Young (15) +812 23.09.21 827 128 20쪽
184 100 G If I Die Young (14) +192 23.08.29 853 142 23쪽
183 100 G If I Die Young (13) +391 23.02.19 780 102 18쪽
182 100 G If I Die Young (12) +53 23.02.01 755 111 14쪽
181 100 G If I Die Young (11) +44 23.01.21 773 114 15쪽
180 100 G If I Die Young (10) +28 23.01.14 772 106 19쪽
179 100 G If I Die Young (9) +34 22.12.25 792 115 12쪽
178 100 G If I Die Young (8) +40 22.12.06 828 102 13쪽
177 100 G If I Die Young (7) +73 22.11.21 844 126 18쪽
176 100 G If I Die Young (6) +70 22.11.02 895 126 15쪽
175 100 G If I Die Young (5) +85 22.10.15 949 136 12쪽
174 100 G If I Die Young (4) +72 22.10.04 970 147 14쪽
173 100 G If I Die Young (3) +13 22.10.04 967 121 15쪽
172 100 G If I Die Young (2) +79 22.09.24 1,013 134 16쪽
171 100 G If I Die Young (1) +48 22.09.16 1,062 150 21쪽
170 100 G 그것은 모습이 없는 까닭에 (5) +77 22.09.08 1,106 152 14쪽
169 100 G 그것은 모습이 없는 까닭에 (4) +22 22.09.08 1,089 127 16쪽
168 100 G 그것은 모습이 없는 까닭에 (3) +19 22.09.07 1,099 131 12쪽
167 100 G 그것은 모습이 없는 까닭에 (2) +33 22.09.06 1,122 148 13쪽
166 100 G 그것은 모습이 없는 까닭에 (1) 삽화 有 +92 22.09.05 1,208 173 19쪽
165 100 G 급수탑을 치는 낙뢰와 같이 (5) +1429 21.12.07 1,440 212 20쪽
164 100 G 급수탑을 치는 낙뢰와 같이 (4) 삽화 有 +83 21.11.20 1,404 173 17쪽
163 100 G 급수탑을 치는 낙뢰와 같이 (3) +52 21.11.08 1,373 146 17쪽
162 100 G 급수탑을 치는 낙뢰와 같이 (2) +33 21.11.04 1,404 164 12쪽
161 100 G 급수탑을 치는 낙뢰와 같이 (1) +17 21.11.02 1,428 147 14쪽
160 100 G 그렇다면, 언젠가 여왕이 될 너희들을 (6) +34 21.10.31 1,458 158 12쪽
159 100 G 그렇다면, 언젠가 여왕이 될 너희들을 (5) +40 21.10.26 1,491 168 15쪽
158 100 G 그렇다면, 언젠가 여왕이 될 너희들을 (4) +35 21.10.23 1,533 161 12쪽
157 100 G 그렇다면, 언젠가 여왕이 될 너희들을 (3) +44 21.10.21 1,549 167 15쪽
156 100 G 그렇다면, 언젠가 여왕이 될 너희들을 (2) +37 21.10.19 1,577 157 13쪽
155 100 G 그렇다면, 언젠가 여왕이 될 너희들을 (1) +41 21.10.17 1,628 168 12쪽
154 100 G 무덤에서 요람까지 (3) +14 21.10.17 1,637 163 13쪽
153 100 G 무덤에서 요람까지 (2) +57 21.10.10 1,679 197 12쪽
152 100 G 무덤에서 요람까지 (1) +30 21.10.09 1,698 200 13쪽
151 100 G 아카데미가 자퇴생을 숨김 (3) +41 21.10.04 1,714 182 15쪽
150 100 G 아카데미가 자퇴생을 숨김 (2) 삽화 有 +44 21.10.02 1,777 183 15쪽
149 100 G 아카데미가 자퇴생을 숨김 (1) +43 21.09.30 1,703 178 12쪽
148 100 G 누구나 하나쯤은 계획을 가지고 있다 (4) +81 21.09.27 1,721 207 13쪽
147 100 G 누구나 하나쯤은 계획을 가지고 있다 (3) +27 21.09.25 1,699 177 12쪽
146 100 G 누구나 하나쯤은 계획을 가지고 있다 (2) +26 21.09.23 1,709 182 13쪽
145 100 G 누구나 하나쯤은 계획을 가지고 있다 (1) +24 21.09.20 1,746 189 14쪽
144 100 G 과거의 영웅 (4) +31 21.09.16 1,752 199 15쪽
143 100 G 과거의 영웅 (3) +36 21.09.15 1,759 200 12쪽
142 100 G 과거의 영웅 (2) +36 21.09.14 1,763 204 14쪽
141 100 G 과거의 영웅 (1) +24 21.09.12 1,765 184 14쪽
140 100 G 그대, 밤을 불사르는 태양 (6) +19 21.09.08 1,793 178 13쪽
139 100 G 그대, 밤을 불사르는 태양 (5) +35 21.09.05 1,796 195 12쪽
138 100 G 그대, 밤을 불사르는 태양 (4) +27 21.09.04 1,827 208 14쪽
137 100 G 그대, 밤을 불사르는 태양 (3) +57 21.09.01 1,815 236 14쪽
136 100 G 그대, 밤을 불사르는 태양 (2) +54 21.08.26 1,815 209 18쪽
135 100 G 그대, 밤을 불사르는 태양 (1) +48 21.08.24 1,813 219 27쪽
134 100 G F키를 눌러서 조의를 표하십시오 (4) +39 21.08.17 1,834 188 12쪽
133 100 G F키를 눌러서 조의를 표하십시오 (3) +27 21.08.15 1,836 179 12쪽
132 100 G F키를 눌러서 조의를 표하십시오 (2) +7 21.08.15 1,840 152 12쪽
131 100 G F키를 눌러서 조의를 표하십시오 (1) +44 21.08.10 1,864 189 13쪽
130 100 G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 (4) +48 21.07.31 1,928 199 12쪽
129 100 G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 (3) +44 21.07.27 1,930 188 14쪽
128 100 G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 (2) +36 21.07.24 1,942 201 11쪽
127 100 G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 (1) +33 21.07.23 1,948 194 15쪽
126 100 G 개와 늑대의 시간 (4) +14 21.07.23 1,958 191 12쪽
125 100 G 개와 늑대의 시간 (3) +54 21.07.13 2,062 219 15쪽
124 100 G 개와 늑대의 시간 (2) +27 21.07.12 2,077 212 14쪽
123 100 G 개와 늑대의 시간 (1) +12 21.07.12 2,098 194 12쪽
122 100 G 내가 크리스마스에 바라는 건 (3) +72 21.07.05 2,182 245 12쪽
121 100 G 내가 크리스마스에 바라는 건 (2) +48 21.07.01 2,182 251 14쪽
120 100 G 내가 크리스마스에 바라는 건 (1) +79 21.06.21 2,317 248 14쪽
119 100 G 그 신의 이름 (3) +54 21.06.17 2,370 261 15쪽
118 100 G 그 신의 이름 (2) +52 21.06.14 2,391 262 13쪽
117 100 G 그 신의 이름 (1) +52 21.06.12 2,397 257 12쪽
116 100 G Fly Me to the Moon (3) +36 21.06.10 2,380 248 13쪽
115 100 G Fly Me to the Moon (2) +53 21.06.06 2,417 247 12쪽
114 100 G Fly Me to the Moon (1) +22 21.06.06 2,420 217 14쪽
113 100 G 연회가 끝나고 (2) +55 21.06.03 2,449 251 11쪽
112 100 G 연회가 끝나고 (1) +54 21.06.01 2,489 262 13쪽
111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16) +51 21.05.28 2,553 290 13쪽
110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15) +56 21.05.26 2,523 257 13쪽
109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14) +34 21.05.26 2,529 261 12쪽
108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13) +45 21.05.24 2,535 272 19쪽
107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12) +61 21.05.21 2,559 274 16쪽
106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11) +43 21.05.19 2,556 231 12쪽
105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10) +50 21.05.18 2,539 265 15쪽
104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9) +31 21.05.17 2,556 226 14쪽
103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8) +47 21.05.14 2,597 239 12쪽
102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7) +35 21.05.13 2,600 243 12쪽
101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6) +29 21.05.12 2,603 240 13쪽
100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5) +41 21.05.12 2,564 235 12쪽
99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4) +27 21.05.10 2,584 229 13쪽
98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3) +27 21.05.07 2,614 227 13쪽
97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2) +14 21.05.07 2,601 210 14쪽
96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1) +38 21.05.05 2,640 220 15쪽
95 100 G 천사들의 도시 (6) +29 21.05.04 2,627 233 14쪽
94 100 G 천사들의 도시 (5) +25 21.05.03 2,642 224 13쪽
93 100 G 천사들의 도시 (4) +25 21.05.01 2,678 218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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