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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꽃처럼 웃으며 사랑하듯 그대와 춤추네

소설 속 흑막이 되련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유료

유래향
작품등록일 :
2021.01.03 20:00
최근연재일 :
2024.01.31 20:00
연재수 :
188 회
조회수 :
1,619,767
추천수 :
57,380
글자수 :
1,17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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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2.08.31 21:48
조회
3,704
추천
0
글자
0쪽

안녕하세요, 개씹좆래향입니다.


말만 자유 연재로 돌려놓고 사실상 연중으로 방치해 둔 지 벌써 9개월째인 쓰레기 작가가 맞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죄송합니다. 돌아오는 게 많이 늦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글을 쓰는 것이 부담스러웠습니다.


본작은 기본적으로 호불호가 굉장히 많이 갈린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좋아해 주시는 독자 분들은 연중작에도 반년이 넘도록 댓글을 달아주실 정도로 좋아해 주시지만, 싫어하시는 독자 분들은 말에서 증오와 경멸이 느껴질 정도로 혹평하시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후자의 평가가 더 아프게 와닿는 타입의 인간이었습니다.

슈퍼스타는 빠도 까도 미치게 한다는 말이 유명하지만 그것도 위로는 되지 않았습니다.


이렇다 보니 즐겁게 써내려갔던 글은 어느새 버거운 짐덩이가 되어 갔고, 부담을 미룬 채 억지로 집필하다 보니 연중 직전의 주기는 완전히 무너져 있었습니다.

그 결과가 지난 9개월의 잠적입니다. 댓글을 열어보기가 무서워서 그동안 반년이 넘도록 문피아에 로그인도 하지 않고 지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필력에 고장이라도 난 것처럼 글이 잘 써지지 않았습니다.

하루에 다섯 페이지를 너끈히 쓰던 것이 한 페이지를 채우는 데 하루가 걸리기 시작했고 일주일을 넘어 한 달로 늘어지기까지도 금방이었습니다.


뭐라고 둘러댈 바에는 차라리 한 편이라도 써서 올려야 부끄럽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한 편을 쓰는 데 몇 개월이 걸렸습니다. 어리석었습니다.

비슷한 변명을 이미 한 번 써먹은 뒤라서 더 창피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라도 기다려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돌아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제는 제가 사용하는 '죄송합니다'의 무게가 한없이 가벼워진 상황임을 알지만, 그래도 죄송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 9월 5일부터 연재를 재개할 예정입니다.


연재 주기에 대해선 확언을 못하겠습니다.

연중 직전의 상황을 떠올려 보면 저 자신도 아직 스스로를 믿을 수가 없네요.


그래도 될 수 있는 한 자주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49

  • 작성자
    Lv.99 es******..
    작성일
    22.09.07 22:05
    No. 121

    돌아온거로 만족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5 ca****
    작성일
    22.09.07 23:14
    No. 122

    허 드디어.. 왕께서 돌아왔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7 피죤가슴살
    작성일
    22.09.08 13:32
    No. 123

    ㅋㅋㅋㅋㅋㅋㅋ 개씹좆래향 웃고가용 ><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42 ri****
    작성일
    22.09.08 18:25
    No. 124

    왔구나 내 야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6 劍之君主
    작성일
    22.09.09 20:50
    No. 125

    문피아를 끊은지 오래돼서 공지사항 올린 것도 이제 알았네요.
    진짜 그저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0 n2******..
    작성일
    22.09.10 22:04
    No. 126
  • 작성자
    Lv.50 뀨뀨잉뀪
    작성일
    22.09.11 02:01
    No. 127

    호불호가 갈리면 호불호가 갈리는 대로 쓰는 게 맞아요... 나는 마라탕 먹으러 왔고 님은 마라탕을 기깔나게 끓이는데 대세가 김찌라고 님도 마라탕 버리고 김찌 끓이면 마라탕 먹으러 온 사람은 그냥 얼탱이 없는겨... 다시 왔으니까 멘탈 잘 잡고 건필하세요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79 아아앋
    작성일
    22.09.11 03:02
    No. 128

    내가 호인데 뭔 놈의 호불호야 이미 안볼 사람 다 떨어져 나갔으니 쓰고 싶은 거 쓰삼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11 심해파이터
    작성일
    22.09.13 02:55
    No. 129

    난 극호인데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42 박약
    작성일
    22.09.13 15:24
    No. 130

    첫문장보고 터졌습니다. 화이팅하십쇼 ㅎㅎ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15 열혈최고
    작성일
    22.09.14 20:17
    No. 131

    끼얏호우호우!!!!!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3 g3******..
    작성일
    22.09.15 19:10
    No. 132

    판충댓글보고 돌아왔어용,이제 다시 잘 써주세용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67 kirper03..
    작성일
    22.09.20 12:59
    No. 133

    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왔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0 aj******..
    작성일
    22.09.23 19:07
    No. 134

    아니 ㅋㅋ 이게 되네. 솔직히 수만개의 작품들 다 봤지만 이작품 아니면 만족못하는 그런게 있음. 보통 9개월 연중박아버리면 욕 하나라도 박는데 이건 절대로 못 박겟네요. 잘 돌아오셧슴다.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65 나두밤나무
    작성일
    22.09.26 21:19
    No. 135

    와씨....넘 감사합니다... 진짜 진짜 진짜... 돌아오시다니....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1 aj*****
    작성일
    22.09.26 23:55
    No. 136

    ? 진짜왔네 기다렸습니다 흑흑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8 na******
    작성일
    22.10.17 01:12
    No. 137

    아니 진짜 달에 하나꼴로 쓰셨네. 아 물론 욕하는건 아니고 더 없나하는 뭐 그런건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2 醫死양반
    작성일
    22.10.31 20:26
    No. 138

    왜 다시 뒤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일피
    작성일
    22.11.02 21:14
    No. 139

    돌아와 1일차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4 백쌍.
    작성일
    22.11.03 01:43
    No. 140

    선호작해놓고 완결되면 볼란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라젠드라
    작성일
    22.11.07 04:06
    No. 141

    일단 꾸준한 연재가 뒷받침이 돼야 다시 결제하고 볼꺼 같습니다
    연중소설을 완결아니면 못볼꺼 같은데 다시 복귀하고도 이런 연재 속도몀 못따라갑니다 한편한편 결제하면서 보는 독자의 마음은 연재하는분의 꾸준함믿고 끝까지 간다는전제하에 비용을 지불하면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한달에 연재일수가 쌓여서 다시 신뢰을얻고 독자가 다시 돌아오는걸 생각해야 합니다
    솔직히 연중하면 금액을 돌려주실껏도 아닌데 월간지연재속도에
    비용을 지불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정말좋은글도 안좋은글도
    댓글은 안다는데 설정이랑 연재 스토리가 좋아서 이런글 남깁니다 이런 언재속도는 구매자을 희롱 하는거에요 그러닌깐 결제수도 조회수도 늘지 않는겁니다 이럴꺼면 연재하지 마세요 포기하세요 헤봤자 골드 소비 얼마안되는데 기대 하고싶지 않네요 전 응원하는데 관심도 얻고 싶지 않습니다 이글 이후 선작을 지울껍니다 완결나면 다결제해서 읽겠습니다
    어차피 완결 안난꺼 알아요 다른 연중작가 그렇듯
    작가는 글로 승부 보는건데 인간이시라 어쩔없는거 알아요
    하루하루 미루다보면 안x 글을 못쓰는겁니다 다신 유료연재 하지 마세요 x 같으닌깐 여태까지 선작해논 재 문제죠 ㅋㅋㅋㅋㅋ
    말이 샜네 ㅋㅋㅋㅋ 돌아온다는거 보고 연재일 보는데 답없어요
    일하고있는데 다음파트가 ㄱㄴㄷ인 경우랄까?
    기다릴게 한심하고 같네요 다신 보지 맙시다

    찬성: 6 | 반대: 31

  • 작성자
    Lv.52 Kkjj2
    작성일
    22.11.12 23:15
    No. 142

    아씨, 밑에놈 때문에 멘탈 또 깨지면 안되는데;; 괜찮죠? 다음화 쓰고계시는거 맞죠?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23 공청
    작성일
    22.11.19 21:54
    No. 143

    부담이 많으셨겠군요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7 무뇌드라군
    작성일
    22.11.24 14:25
    No. 144

    오래걸려도 600화 희망합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 유리켈
    작성일
    23.02.02 20:29
    No. 145

    작가님 응원합니다!! 무조건끝까지따라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6 요소로
    작성일
    23.02.20 10:09
    No. 146

    진짜 완결나야 보겠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rk***
    작성일
    23.10.05 02:18
    No. 147

    느긋하게 봐야겠네.. 돌아올 의지는 있어서 다행인걸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rk***
    작성일
    23.10.05 02:18
    No. 148

    그래도 작가님 글 좋아해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0 라젠드라
    작성일
    24.02.15 02:56
    No. 149

    작가님 재미있는글 잘보고있습니다 늦더라도 연재 해주세요
    기달리고 있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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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100 G If I Die Young (18) 삽화 有 +328 24.01.31 702 112 25쪽
187 100 G If I Die Young (17) +145 23.12.23 706 96 13쪽
186 100 G If I Die Young (16) +33 23.12.23 698 87 17쪽
185 100 G If I Die Young (15) +812 23.09.21 827 128 20쪽
184 100 G If I Die Young (14) +192 23.08.29 853 142 23쪽
183 100 G If I Die Young (13) +391 23.02.19 780 102 18쪽
182 100 G If I Die Young (12) +53 23.02.01 755 111 14쪽
181 100 G If I Die Young (11) +44 23.01.21 773 114 15쪽
180 100 G If I Die Young (10) +28 23.01.14 772 106 19쪽
179 100 G If I Die Young (9) +34 22.12.25 792 115 12쪽
178 100 G If I Die Young (8) +40 22.12.06 828 102 13쪽
177 100 G If I Die Young (7) +73 22.11.21 844 126 18쪽
176 100 G If I Die Young (6) +70 22.11.02 895 126 15쪽
175 100 G If I Die Young (5) +85 22.10.15 949 136 12쪽
174 100 G If I Die Young (4) +72 22.10.04 970 147 14쪽
173 100 G If I Die Young (3) +13 22.10.04 967 121 15쪽
172 100 G If I Die Young (2) +79 22.09.24 1,013 134 16쪽
171 100 G If I Die Young (1) +48 22.09.16 1,062 150 21쪽
170 100 G 그것은 모습이 없는 까닭에 (5) +77 22.09.08 1,106 152 14쪽
169 100 G 그것은 모습이 없는 까닭에 (4) +22 22.09.08 1,089 127 16쪽
168 100 G 그것은 모습이 없는 까닭에 (3) +19 22.09.07 1,099 131 12쪽
167 100 G 그것은 모습이 없는 까닭에 (2) +33 22.09.06 1,122 148 13쪽
166 100 G 그것은 모습이 없는 까닭에 (1) 삽화 有 +92 22.09.05 1,208 173 19쪽
165 100 G 급수탑을 치는 낙뢰와 같이 (5) +1429 21.12.07 1,440 212 20쪽
164 100 G 급수탑을 치는 낙뢰와 같이 (4) 삽화 有 +83 21.11.20 1,404 173 17쪽
163 100 G 급수탑을 치는 낙뢰와 같이 (3) +52 21.11.08 1,373 146 17쪽
162 100 G 급수탑을 치는 낙뢰와 같이 (2) +33 21.11.04 1,404 164 12쪽
161 100 G 급수탑을 치는 낙뢰와 같이 (1) +17 21.11.02 1,428 147 14쪽
160 100 G 그렇다면, 언젠가 여왕이 될 너희들을 (6) +34 21.10.31 1,458 158 12쪽
159 100 G 그렇다면, 언젠가 여왕이 될 너희들을 (5) +40 21.10.26 1,491 168 15쪽
158 100 G 그렇다면, 언젠가 여왕이 될 너희들을 (4) +35 21.10.23 1,533 161 12쪽
157 100 G 그렇다면, 언젠가 여왕이 될 너희들을 (3) +44 21.10.21 1,549 167 15쪽
156 100 G 그렇다면, 언젠가 여왕이 될 너희들을 (2) +37 21.10.19 1,577 157 13쪽
155 100 G 그렇다면, 언젠가 여왕이 될 너희들을 (1) +41 21.10.17 1,628 168 12쪽
154 100 G 무덤에서 요람까지 (3) +14 21.10.17 1,637 163 13쪽
153 100 G 무덤에서 요람까지 (2) +57 21.10.10 1,679 197 12쪽
152 100 G 무덤에서 요람까지 (1) +30 21.10.09 1,698 200 13쪽
151 100 G 아카데미가 자퇴생을 숨김 (3) +41 21.10.04 1,714 182 15쪽
150 100 G 아카데미가 자퇴생을 숨김 (2) 삽화 有 +44 21.10.02 1,777 183 15쪽
149 100 G 아카데미가 자퇴생을 숨김 (1) +43 21.09.30 1,703 178 12쪽
148 100 G 누구나 하나쯤은 계획을 가지고 있다 (4) +81 21.09.27 1,721 207 13쪽
147 100 G 누구나 하나쯤은 계획을 가지고 있다 (3) +27 21.09.25 1,699 177 12쪽
146 100 G 누구나 하나쯤은 계획을 가지고 있다 (2) +26 21.09.23 1,709 182 13쪽
145 100 G 누구나 하나쯤은 계획을 가지고 있다 (1) +24 21.09.20 1,746 189 14쪽
144 100 G 과거의 영웅 (4) +31 21.09.16 1,752 199 15쪽
143 100 G 과거의 영웅 (3) +36 21.09.15 1,759 200 12쪽
142 100 G 과거의 영웅 (2) +36 21.09.14 1,763 204 14쪽
141 100 G 과거의 영웅 (1) +24 21.09.12 1,765 184 14쪽
140 100 G 그대, 밤을 불사르는 태양 (6) +19 21.09.08 1,793 178 13쪽
139 100 G 그대, 밤을 불사르는 태양 (5) +35 21.09.05 1,796 195 12쪽
138 100 G 그대, 밤을 불사르는 태양 (4) +27 21.09.04 1,827 208 14쪽
137 100 G 그대, 밤을 불사르는 태양 (3) +57 21.09.01 1,815 236 14쪽
136 100 G 그대, 밤을 불사르는 태양 (2) +54 21.08.26 1,815 209 18쪽
135 100 G 그대, 밤을 불사르는 태양 (1) +48 21.08.24 1,813 219 27쪽
134 100 G F키를 눌러서 조의를 표하십시오 (4) +39 21.08.17 1,834 188 12쪽
133 100 G F키를 눌러서 조의를 표하십시오 (3) +27 21.08.15 1,836 179 12쪽
132 100 G F키를 눌러서 조의를 표하십시오 (2) +7 21.08.15 1,840 152 12쪽
131 100 G F키를 눌러서 조의를 표하십시오 (1) +44 21.08.10 1,864 189 13쪽
130 100 G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 (4) +48 21.07.31 1,928 199 12쪽
129 100 G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 (3) +44 21.07.27 1,930 188 14쪽
128 100 G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 (2) +36 21.07.24 1,942 201 11쪽
127 100 G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 (1) +33 21.07.23 1,948 194 15쪽
126 100 G 개와 늑대의 시간 (4) +14 21.07.23 1,958 191 12쪽
125 100 G 개와 늑대의 시간 (3) +54 21.07.13 2,062 219 15쪽
124 100 G 개와 늑대의 시간 (2) +27 21.07.12 2,077 212 14쪽
123 100 G 개와 늑대의 시간 (1) +12 21.07.12 2,098 194 12쪽
122 100 G 내가 크리스마스에 바라는 건 (3) +72 21.07.05 2,182 245 12쪽
121 100 G 내가 크리스마스에 바라는 건 (2) +48 21.07.01 2,183 251 14쪽
120 100 G 내가 크리스마스에 바라는 건 (1) +79 21.06.21 2,318 248 14쪽
119 100 G 그 신의 이름 (3) +54 21.06.17 2,370 261 15쪽
118 100 G 그 신의 이름 (2) +52 21.06.14 2,391 262 13쪽
117 100 G 그 신의 이름 (1) +52 21.06.12 2,397 257 12쪽
116 100 G Fly Me to the Moon (3) +36 21.06.10 2,380 248 13쪽
115 100 G Fly Me to the Moon (2) +53 21.06.06 2,417 247 12쪽
114 100 G Fly Me to the Moon (1) +22 21.06.06 2,420 217 14쪽
113 100 G 연회가 끝나고 (2) +55 21.06.03 2,449 251 11쪽
112 100 G 연회가 끝나고 (1) +54 21.06.01 2,489 262 13쪽
111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16) +51 21.05.28 2,553 290 13쪽
110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15) +56 21.05.26 2,523 257 13쪽
109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14) +34 21.05.26 2,529 261 12쪽
108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13) +45 21.05.24 2,535 272 19쪽
107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12) +61 21.05.21 2,559 274 16쪽
106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11) +43 21.05.19 2,556 231 12쪽
105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10) +50 21.05.18 2,539 265 15쪽
104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9) +31 21.05.17 2,556 226 14쪽
103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8) +47 21.05.14 2,597 239 12쪽
102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7) +35 21.05.13 2,600 243 12쪽
101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6) +29 21.05.12 2,603 240 13쪽
100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5) +41 21.05.12 2,564 235 12쪽
99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4) +27 21.05.10 2,584 229 13쪽
98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3) +27 21.05.07 2,614 227 13쪽
97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2) +14 21.05.07 2,601 210 14쪽
96 100 G 그대를 꽃으로 파묻기 위해서 (1) +38 21.05.05 2,640 220 15쪽
95 100 G 천사들의 도시 (6) +29 21.05.04 2,627 233 14쪽
94 100 G 천사들의 도시 (5) +25 21.05.03 2,642 224 13쪽
93 100 G 천사들의 도시 (4) +25 21.05.01 2,678 218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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