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나 끝내지도 않았으면서 딴 거 시작하려는 제가 스스로 보기에도 그다지 보기 좋아보이진 않지만...마지막으로 쓴 지 1년이 넘어버린 소설을 지금 당장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다 싶어서 일단 신작을 쓰기로 했어요.
제목은 체셔 게임Chesiah Game 입니다
뭐..이전에 쓰던 소설들과는 조금 느낌이 다른 소설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뭐 판타지는 판타지입니당.
연재는 매주 토요일마다 한 편씩 올리게 될 것 같네요.
스토리는 다 짜두었으니 중간에 막힐 일은 거의 없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 제게 힘을..ㅎ
+가끔 단편 올립니다. 주제는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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