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사냐의 섬이 일반연재로 갈 수 있는 최소 분량이 5천자 남짓밖에 남지 않았습니다아.
밤세 마을에서 버섯지기를 꿈꾸며 성인식 날이 되기를 간절히 기다리던 사르시부터 현재 히체 섬에서 밤의 사제가 되어 점차 새로운 곳에 적응해가는 사르시까지 쭉 지켜봐주신 선작 여섯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아.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사르시의 모험을 읽어주실 분들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르떼였습니다아.
(덧.
우아아 벌써 7만자라니!
7만자라니이이이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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