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SF, 현대판타지
당신의 지구는 이미 죽어 있는 행성일지도 모른다. 아주 당연하다고 느꼈던 진실이 거짓으로 판명되었을 때 진실과 마주할 것인가? 거짓을 수호할 것인가? 이 이야기는 인류 멸망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동시에 인간을 사랑한 신과 그 신을 사랑한 인간에 대한 대서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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