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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의 생각

달빛에 울부짖다(Wa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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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의생각
작품등록일 :
2016.04.22 22:07
최근연재일 :
2016.05.16 17:11
연재수 :
4 회
조회수 :
1,137
추천수 :
24
글자수 :
13,876

Comment ' 9

  • 작성자
    Lv.7 오늘주금
    작성일
    16.05.06 18:36
    No. 1

    살포시 추천 누르고 가옵니다. 직접 사진을 찍으신건 아니죠? 사진에 날짜가 찍혀있네여. ㅋㅋㅋ 늑대에 확 관심이 가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알의생각
    작성일
    16.05.07 09:48
    No. 2

    늑대는 제 로망이지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명체 입니다 ㅎㅎ 여자사람 다음으루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보이는것들
    작성일
    16.05.07 01:21
    No. 3

    역시 글을 잘 쓰시는 분이야! 이번 작품은 전편보다 문학적 색채가 강하네요. 표현력도 좋으시고 암튼 대성할 분이십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알의생각
    작성일
    16.05.07 09:47
    No. 4

    임마누엘님! 대성은 임마누엘님이 하셔야죠! ㅎㅎ 끊임없는 성원 감사합니다. 만에 하나 제가 작가로 잘 풀리면 임마누엘님께 1등 공신록에 등재토록하겠습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이브비버
    작성일
    16.05.07 11:06
    No. 5

    필치 좋으시테요~ 잘읽었습니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알의생각
    작성일
    16.05.07 11:34
    No. 6

    지독한 감정의 소실은 정서에 해로워서 안 읽으셔야해요.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별아리
    작성일
    16.05.11 23:13
    No. 7

    소실된 감정을 충전시켜 주는 글입니다. 아기 늑대들은 이유식 생략, 곧장 육식으로 가는군요. 아직은 귀엽네요. 젖 떼자마자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 쳐야 하다니요. 얘도 라이온 킹처럼 나중엔 킹왕짱 시켜주시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알의생각
    작성일
    16.05.12 01:00
    No. 8

    늑대의 이유식은 어미가 토해준 고기입니다.
    굉장히 흐물흐물해여.
    늑대는 젖을 늦게 뗍니다. 거의 2개월가량 수유를 해요.
    새끼늑대는 발톱도 아주 억세고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어미의 젖은 늘 찢어져서 피가 맺혀있죠.
    ㅜㅜ 야생동물의 어미는 양육조차 처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난정(蘭亭)
    작성일
    16.06.04 17:31
    No. 9

    너무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아니, 잘 씹었습니다. 작가의 새끼늑대에 관한 후식까지도요. 와후!! 맛있당~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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