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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추천 누르고 가옵니다. 직접 사진을 찍으신건 아니죠? 사진에 날짜가 찍혀있네여. ㅋㅋㅋ 늑대에 확 관심이 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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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제 로망이지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명체 입니다 ㅎㅎ 여자사람 다음으루요! ㅎㅎ
역시 글을 잘 쓰시는 분이야! 이번 작품은 전편보다 문학적 색채가 강하네요. 표현력도 좋으시고 암튼 대성할 분이십니다! 건필~~~^^
임마누엘님! 대성은 임마누엘님이 하셔야죠! ㅎㅎ 끊임없는 성원 감사합니다. 만에 하나 제가 작가로 잘 풀리면 임마누엘님께 1등 공신록에 등재토록하겠습니다 ㅎ
필치 좋으시테요~ 잘읽었습니돠~
지독한 감정의 소실은 정서에 해로워서 안 읽으셔야해요.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소실된 감정을 충전시켜 주는 글입니다. 아기 늑대들은 이유식 생략, 곧장 육식으로 가는군요. 아직은 귀엽네요. 젖 떼자마자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 쳐야 하다니요. 얘도 라이온 킹처럼 나중엔 킹왕짱 시켜주시는 거죠?
늑대의 이유식은 어미가 토해준 고기입니다. 굉장히 흐물흐물해여. 늑대는 젖을 늦게 뗍니다. 거의 2개월가량 수유를 해요. 새끼늑대는 발톱도 아주 억세고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어미의 젖은 늘 찢어져서 피가 맺혀있죠. ㅜㅜ 야생동물의 어미는 양육조차 처절합니다.
너무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아니, 잘 씹었습니다. 작가의 새끼늑대에 관한 후식까지도요. 와후!! 맛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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