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드라마
모든 사람이 사라진 세계에 홀로 남아 세계의 절경을 그리는 '나' 의 이야기 부장르가 아포칼립스물 입니다. 잔잔한 느낌으로 연재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나의 이야기, 정처없이 떠돌며 그림을 그리는 하나의 예술. 이 스케치북은 내가 세상에게, 세계에게 주는 단 하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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