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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카는 달린다. 씽씽.

악마왕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유료 완결

토이카
작품등록일 :
2016.01.12 20:00
최근연재일 :
2016.06.20 18:01
연재수 :
176 회
조회수 :
2,651,621
추천수 :
119,573
글자수 :
1,07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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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왕

Chapter 6. 대량출몰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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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2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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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7

  • 답글
    작성자
    Lv.66 토이카
    작성일
    16.01.27 22:19
    No. 91

    나타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현직덤덤이
    작성일
    16.01.27 22:20
    No. 92

    진 짜
    마 족

    끔찍하고 무서운 엄청난 딜을 자랑하는 도...정말 두렵굼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토이카
    작성일
    16.01.27 22:35
    No. 93

    파닥찡 님의 댓글이 제일 두려워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dhktkql
    작성일
    16.01.27 22:49
    No. 94

    저게 마왕이라도 되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토이카
    작성일
    16.01.27 22:54
    No. 95

    물론 아니지요! 하지만....후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달리쟈
    작성일
    16.01.27 23:09
    No. 96

    재밌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토이카
    작성일
    16.01.27 23:10
    No. 97

    영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독서하는곰
    작성일
    16.01.27 23:22
    No. 98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토이카
    작성일
    16.01.27 23:27
    No. 99

    댓글 감사드려요! 건필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곤하제
    작성일
    16.01.27 23:25
    No. 100

    잘보고갑니다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토이카
    작성일
    16.01.27 23:27
    No. 101

    댓글 감사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윈윈
    작성일
    16.01.27 23:27
    No. 102

    Dear. 토이카

    나는 혼자였다.
    아니, 처음부터 혼자는 아니었던 것 같다. 나에게도 사랑해주는 부모님이 있었고 돌아갈 곳이 있었다.
    그곳이 없어졌다고 느낀 것은 아마 초등학교에 갓 들어가고 나서이다. 나는 남들보다 지나치게 머리가 나빴고 부모님들도 슬슬 그것을 알아차리기 시작하셨다. 그러나 나는 부모님이 나를 계속 사랑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그 믿음은 얼마 가지도 않아 깨지고 말았다. 부모님께서는 나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으셨다.
    나는 부모님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지금까지 안일하게 생각했던 나를 자책하며 남들이 공부할 때 나는 10배로 공부를 하였고, 남들이 놀 때 나는 공부하였으며, 남들이 잘 때도 공부하였다. 하지만 시험에서 받은 점수는 평균 49점. 낙제점이었다.

    그날 밤, 성의 없는 밥과 몇 가지 반찬, 어머님은 귀찮은 기색이 역력해 보이었다. 그리고 시작되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싸움 속에서 나는 불안과 공포를 배웠고 외로움과 고독을 친구 삼았다. 어눌한 말투와 사람을 짜증 나게 하는 눌변, 어색하고 어정쩡한 걸음, 몸보다 커서 바닥에 질질 끌리는 바지와 빨래한 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는 더러운 셔츠. 학교 안에서도 나는 항상 혼자였다.
    당신은 무엇이 가장 무서운가? 무관심? 적어도 나에게는 그들의 관심이었다. 그들에게 나는 그들의 내면에 있는 인간의 욕망과 사악함을 극한까지 끌어내도 되는 대상이었고, 단순히 그들이 어디까지 사악해질 수 있는지를 실험 받는 쥐였다.
    학교생활 6년…. 외로움, 고독, 그리움, 원망, 증오, 슬픔, 쓸쓸함, 희망, 절망, 부끄러움, 수치스러움, 안타까움, 애정, 배신감…. 나는 점점 피폐해져서 감정을 무디게 하는 법을 배웠다. 아니다. 나는 연기하고 있었다. 괜찮은 척, 아무렇지도 않은 척, 덤덤한 척, 겁먹지 않은 척, 수치스럽지 않은 척…. 무엇을 위해서?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부모님? 친구들? 친척? 내 자존심? 아무리 찾아봐도 이유를 찾기 힘들었다. 다만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미칠 것만 같았다. 연기할 때만큼은 그것이 진짜인 듯 느껴졌으니까.
    하지만 가장 나를 괴롭혔던 것은 부모님이었다. 흔히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폭력적인 것을 무관심이라고 한다. 틀렸다. 나는 단연코 그 이야기는 다르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가장 잔인하고 폭력적인 것은…. "방관"이다.
    ---
    초등학교 6학년 추운 길가의 풀잎에 조금씩 소리가 나고 나뭇잎이 피에 물들어 떨어지는 계절, 집에 새로운 남자아이가 들어왔다.

    남자아이의 이름은 강재호. 그는 천재였다. 그가 들어온 지 얼마 안 되어 "가정"에는 웃음꽃이 피었고, 부모님은 다시 화해를 하였다. 물론 아주 아주 사소한 문제가 있기는 했다. 나는 그 "가정"에 포함되지 않는 다는 것과 그 또한 친구들에게 이해 받지 못한 다는 것.
    그래서인지 그는 유난히도 나를 잘 따랐고, 나 또한 그를 아꼈다.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웃기는 일이다 최고의 천재가 최고의 둔재를 따라다니다니... 세상에 둘도 없을 멍청이가 꼴에 형이라고 멋있는 척하는 꼴도 최고의 천재가 그런 형이 제일 멋있다고 쫄쫄 따라다니는 것도 난센스가 따로 없다.

    하지만... 나는 나의 동생, 재호와 함께하며 처음으로 구원받았다.
    재호와 함께할 때, 나는 혼자가 아닐 수 있었다.

    우리는 다른 미래를 걸었다. 그는 유명한 건설업자가 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존경 받았고, 건축과 건설에 있어 혁신적인 업적들을 세웠다. 그리고 나는 그저 그의 월급이나 축내며 사는 벼룩새끼였을 뿐이다. 이계와 지구가 이어졌을 때, 그는 한 대 상단의 주인과 연결이 되었다는 모양이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나와 이어졌던 것은 팩투라는 이름의 농노였다.
    하지만 그 날. 대격변의 날은 그의 모든 것을 앗아갔다.
    둘이 산책하러 나간 공원, 우리는 푸른색 비늘로 덮여진 괴물에게 공격 당했고, 재호는... 한쪽 팔과 목소리를 잃었다... 그는 내 앞에서 필사적으로 웃어 보였지만 결국에는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재호는 마음 놓고 편히 울지도 못하였다. 그의 목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는 구슬프고 동시에 기괴했다. 이제 그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재호가 벌어놨던 돈도 벌써 비싼 약재와 수술을 몇 번하니 대부분 사라져있었다. 돈을 벌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가려고 했다.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던전에... 하지만 많은 돈을 주는 던전은 그만한 자격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다. 때문에 입장료가 싸고, 자격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던전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고블린투성이에 재한이 없는 던전에 대하여 듣게 되었고, 그 입구를 향하여 찾아갔다. 나갔을 벼룩새끼가 연명하기에는 딱 좋은 장소가 아니던가. 재호가 병원에 있으니 죽어서는 안 된다. 안전한 곳에 들어가 목숨을 부지하며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

    하지만 던전에 들어가자 나의 생각은 변했다.

    "얘긴 들었지만 정말 허접한 던전이네"

    물론 안전한 곳을 바라기는 했지만 적어도 돈과 실력을 키울 수는 있어야 할 것 아닌가. 나는 밀려오는 실망감에 투덜거렸다

    "고블린 밖엔 없다더니 진짜잖아. 하긴 그러니까 입장료는커녕 가드도 없지. 제기랄, 나도 경매장에서 히든 컬렉션 하나라도 따내려면 이딴 곳이 아니라 오크 던전이라도 가야 하는데..."

    급 후회가 밀려들어왔다. 물론 그의 목숨은 소중했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동생을 "구하는 것"이었다.

    "젠장, 이젠 고블린도 안 보이네. 이것보다 더 깊이 들어가 봐야 하나."

    동생을 위한 병원비를 마련하려면 돈을 벌어야 하는데 이번 달 내로 돈을 벌 수 있을지 걱정이 밀려들어오기 시작했다.
    나는 앞에 보이는 여러 가지 갈림길 중 가장 올곧아 보이는 길을 향해 걸어가며 어디로 가는지를 표시했다. 몇 십분 동안 계속되는 지루한 여정에 나는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돈이 없으면 나는 집을 잃고 또한 재호마저 잃는다.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이미 저번에 빛을 졌기 때문에 이번 주 내로 갚지 못한다면 나는...

    "아!"

    어느새 내 앞에는 거대하고 단단해 보이는 철문이 서있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토이카
    작성일
    16.01.27 23:30
    No. 103

    왜 이렇게 정성을 들인 글을!? 저도 그만 단역 남자의 뒷설정에 빠지고 말았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윈윈
    작성일
    16.01.27 23:29
    No. 104

    중앙에는 문고리가 두 개 있었는데 각각 소와 닭을 닮은 형태의 조각이 물고 있는 형식이었다.

    "어, 이거 혹시 던전 룸 아냐?"

    철문은 마치 내게 "너 따위가 여기에 오다니 분수에 맞지 않는다 돌아가라"고 말하는 듯 위압감을 풍겨왔지만 나에게는 별 의미가 없었다.

    "땡 잡았다! 설마 이런 약해빠진 던전에 룸이 있을 줄은 몰랐는데......네임드 고블린이냐? 아니, 네임드라도 고블린이어선 보상을 기대하기 어려우니까......보물상자! 보물상자 나와라!"

    정말이지 이렇게 운이 좋을 줄이야 어쩌면 대박날지도 모르겠다. 나는 신이 나서 문고리를 잡아 재빨리 돌렸다. 그러자 무언가 긁히는 듯 한 소리와 함께 문이 안쪽으로 조금씩 열렸다.

    '좋았어'

    나는 입 고리를 귀에 걸고 문이 닫힐세라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

    최악의 실수였다. 경솔하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 때 들어가는 것이 아니었는데....

    죽고 싶지 않았다. 죽어서는 안되었다. 눈 주변의 핏줄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졌다.

    '여기서 죽을 순 없어! 죽을 수 없어! 죽을 수 없어! 내가 죽으면 재호는 누가 돌본단 말이야! 죽을 수 없어!'

    내가 죽으면 재호 또한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었다. 누가 재호를 돌본단 말인가. 누가 모든 것을 잃은 그를 달래준단 말인가.

    필사적으로 살아나려는 그에게 무척이나 빠르게 무언가가 스쳐 지나간다.

    '주마등'

    기억은 아주 오래 전 그가 초등학교 2학년이었던 시절로 돌아간다. 아주 오래 전 그가 포기를 배우기전에 그가 재호를 만나기 전에... 그에게는 꿈이 있었다. 그의 기억은 그가 삐뚤빼뚤한 글씨로 적다가 그만둔 일기장의 한 페이지를 보여준다.

    [나는 의미있는 일을 하고십다. 그러며는 엄마도 아빠도 나를 좋아하겠지? 내이들도 나를 부러워 할꺼다. 내가 의미있는 이를 하면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꺼다. 나는 외롭지 아늘꺼다. 내가 주거서도 사람들이 나를 기억해 주며는 나는 외롭지 아늘꺼다. 그러니까 나는 자라서....]

    '만약 운명이 있다면'

    "으으…. 으아…."

    '나는 그 운명을 만든 신을 저주할 거다'

    "으아 아악!!!"

    그는 남은 힘을 다해 그가 가진 증오와 원망을 뱉어내었다.

    철문 안에서 한 남자의 인생을 담은 절규가 흘러나왔다.

    [2010년 4월 15일 강준호 의미 없는 죽음을 맞이하다.]


    ps. 잔인하네요... 작가님. 작가님께서 그런 취향이셨다니 실망입니다.

    ps. 저주에 받으셨습니다. 토이카님은 2일 내로 지인 분께 자신이 한 잘못을 고백하고 사과하지 안는다면 평생 죽은 강준호가 나오는 악몽에 시달리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토이카
    작성일
    16.01.27 23:32
    No. 105

    윈윈 님, 혹시 글 써보실 생각 없으세요....?
    아, 제가 딱히 단역 남자의 죽음에 그 어떤 종류의 후회를 느끼는 건 아니지만! 이런 중요한 때에 신중하지 못하게 행동해 목숨을 잃은 남자보다는 주인공의 안전이 훨씬 중요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윈윈
    작성일
    16.01.27 23:30
    No. 106

    안는 ㅡㅡ☞않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토이카
    작성일
    16.01.27 23:32
    No. 107

    윈윈 님도 오타에 무척 신경을 쓰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윈윈
    작성일
    16.01.27 23:32
    No. 108
  • 답글
    작성자
    Lv.66 토이카
    작성일
    16.01.27 23:36
    No. 109

    단연코 쪽이 맞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윈윈
    작성일
    16.01.27 23:38
    No. 110

    제가 컴퓨터로 작성하면 맞춤법 검사라도 하겠는데 핸드폰으로 작성하니 오타가 많이나네요. 작성칸이 작아서 보기도 불편하고... 메모장에 적고 복사해서 붙여 넣고는 있는데... 답답합니다.
    거기에 컴퓨터로는 어차피 붙여넣기 안되니까...

    단역의 저주를 꼭 기억해주세요!
    조금이라도 토이카님이 양심의 가책을 느끼도록 노력해봤습니다.

    다음에 다른 버전으로 뵙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토이카
    작성일
    16.01.27 23:39
    No. 111

    이런거 저도 좋아해요! 양심의 가책은 전혀 느끼지 않지만요!
    작품에 그만큼 관심을 가지고 계셔주신 것 같아 기쁘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윈윈
    작성일
    16.01.27 23:42
    No. 112

    그게 다 다른 사람들과의 공감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죄책감은 인간의 가장 중요한 감정 중 하나이지요. 이런 감정에 공감하거나 이러한 감정을 무디게 느끼는 사람들은 우리들은 소시오페...읍!읍!

    최소 4화 이내로 한 번 더 시도해보지요. 과연 유료화 되기 전까지 죄책감이 들게 만들 수 있을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토이카
    작성일
    16.01.28 01:20
    No. 113

    고, 공감능력!? 아니라구욧! 저는 스토리와 주인공을 위해 주변인물을 비정하게 희생시킬 줄 아는 것뿐이라구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No잼no댓
    작성일
    16.01.27 23:43
    No. 114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토이카
    작성일
    16.01.28 01:20
    No. 115

    장수돌침대와 같은 클래스가 되다니, 영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갓말파
    작성일
    16.01.27 23:52
    No. 116

    인간들이 점점 등장하는걸 보니 고블린 킹을 잡고 밖으로 나가려는 걸까요. 고블린 킹을 깨면 다음 층으로 확실히 갈수는 있을런지 걱정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토이카
    작성일
    16.01.28 01:21
    No. 117

    하하, 아직 나갈 때는 안 되었어요! 주인공이 먼저 던전 깊숙이 들어가버리면 인간을 만날 일도 줄어들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큐므릭
    작성일
    16.01.28 00:15
    No. 118

    이야 오늘도 잘보고 있습니다 엑스트라가 비중있나싶더니 바로 죽어버리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6 토이카
    작성일
    16.01.28 01:21
    No. 119

    그럼요, 가차없이 죽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자생
    작성일
    16.01.28 00:22
    No. 120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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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100 G Chapter 21. 유티누스의 바람 - 1 +49 16.03.02 11,181 722 14쪽
65 100 G Chapter 20. 신인의 전장 - 3 +40 16.03.01 11,399 733 13쪽
64 100 G Chapter 20. 신인의 전장 - 2 +53 16.03.01 11,552 728 15쪽
63 100 G Chapter 20. 신인의 전장 - 1 +62 16.02.29 11,996 821 15쪽
62 100 G Chapter 19. 다섯 번째 진화 - 6 +104 16.02.29 12,118 829 14쪽
61 100 G Chapter 19. 다섯 번째 진화 - 5 +78 16.02.28 11,851 771 18쪽
60 100 G Chapter 19. 다섯 번째 진화 - 4 +53 16.02.28 11,904 757 16쪽
59 100 G Chapter 19. 다섯 번째 진화 - 3 +43 16.02.27 12,058 743 16쪽
58 100 G Chapter 19. 다섯 번째 진화 - 2 +43 16.02.26 12,103 770 16쪽
57 100 G Chapter 19. 다섯 번째 진화 - 1 +50 16.02.26 12,221 746 12쪽
56 100 G Chapter 18. 3F 돌파 - 4 +54 16.02.25 11,923 782 15쪽
55 100 G Chapter 18. 3F 돌파 - 3 +39 16.02.25 11,971 749 14쪽
54 100 G Chapter 18. 3F 돌파 - 2 +52 16.02.24 12,142 763 14쪽
53 100 G Chapter 18. 3F 돌파 - 1 +53 16.02.24 12,297 765 14쪽
52 100 G Chapter 17. 낙의 정원 - 4 +110 16.02.23 12,389 779 15쪽
51 100 G Chapter 17. 낙의 정원 - 3 +63 16.02.23 12,460 778 13쪽
50 100 G Chapter 17. 낙의 정원 - 2 [2권 끝] +54 16.02.22 12,316 810 13쪽
49 100 G Chapter 17. 낙의 정원 - 1 +40 16.02.22 12,452 756 15쪽
48 100 G Chapter 16. 몬스터 하트 - 5 +52 16.02.21 12,529 823 13쪽
47 100 G Chapter 16. 몬스터 하트 - 4 +38 16.02.21 12,588 841 14쪽
46 100 G Chapter 16. 몬스터 하트 - 3 +61 16.02.20 12,639 802 17쪽
45 100 G Chapter 16. 몬스터 하트 - 2 +45 16.02.20 12,771 754 15쪽
44 100 G Chapter 16. 몬스터 하트 - 1 +61 16.02.19 12,899 826 12쪽
43 100 G Chapter 15. 네 번째 진화 - 3 +76 16.02.18 13,835 876 12쪽
42 100 G Chapter 15. 네 번째 진화 - 2 +53 16.02.18 10,754 611 14쪽
41 100 G Chapter 15. 네 번째 진화 - 1(유료 시작) +28 16.02.18 10,694 562 13쪽
40 100 G Chapter 14. 웨어울프 - 2(무료 연재 마지막) +10 16.02.18 6,601 301 13쪽
39 100 G Chapter 14. 웨어울프 - 1 +104 16.02.17 6,263 1,389 16쪽
38 100 G Chapter 13. 전락자 - 2 +103 16.02.16 6,192 1,620 13쪽
37 100 G Chapter 13. 전락자 - 1 +90 16.02.15 6,156 1,748 12쪽
36 100 G Chapter 12. 진마의 탑 - 4 +93 16.02.14 6,108 1,713 15쪽
35 100 G Chapter 12. 진마의 탑 - 3 +84 16.02.13 6,083 1,667 13쪽
34 100 G Chapter 12. 진마의 탑 - 2 +103 16.02.12 6,142 1,674 15쪽
33 100 G Chapter 12. 진마의 탑 - 1 +130 16.02.11 6,260 1,774 17쪽
32 100 G Chapter 11. 피 그림자 - 2 +117 16.02.10 6,305 1,757 12쪽
31 100 G Chapter 11. 피 그림자 - 1 +204 16.02.09 6,341 1,703 14쪽
30 100 G Chapter 10. 2F 진입 - 3 +263 16.02.08 6,403 1,741 12쪽
29 100 G Chapter 10. 2F 진입 - 2 +233 16.02.07 6,545 1,740 12쪽
28 100 G Chapter 10. 2F 진입 - 1 +208 16.02.06 6,676 1,939 12쪽
27 100 G Chapter 9. 세 번째 진화 - 2 +187 16.02.05 7,046 1,724 16쪽
26 100 G Chapter 9. 세 번째 진화 - 1 +185 16.02.04 7,521 1,774 15쪽
25 FREE Chapter 8. 고블린 킹 - 4 [1권 끝] +203 16.02.03 45,585 1,775 12쪽
24 FREE Chapter 8. 고블린 킹 - 3 +202 16.02.02 43,406 1,879 12쪽
23 FREE Chapter 8. 고블린 킹 - 2 +145 16.02.02 43,188 1,873 12쪽
22 FREE Chapter 8. 고블린 킹 - 1 +167 16.02.01 42,838 1,661 12쪽
21 FREE Chapter 7. 인간들 - 3 +151 16.01.31 42,580 1,657 12쪽
20 FREE Chapter 7. 인간들 - 2 +172 16.01.30 42,603 1,669 12쪽
19 FREE Chapter 7. 인간들 - 1 +145 16.01.29 43,716 1,672 11쪽
18 FREE Chapter 6. 대량출몰 - 4 +168 16.01.28 44,022 1,783 13쪽
» FREE Chapter 6. 대량출몰 - 3 +177 16.01.27 44,120 1,756 11쪽
16 FREE Chapter 6. 대량출몰 - 2 +223 16.01.26 44,077 1,659 12쪽
15 FREE Chapter 6. 대량출몰 - 1 +151 16.01.25 44,603 1,657 12쪽
14 FREE Chapter 5. 전용상점 - 3 +151 16.01.24 44,805 1,674 14쪽
13 FREE Chapter 5. 전용상점 - 2 +122 16.01.23 45,114 1,720 12쪽
12 FREE Chapter 5. 전용상점 - 1 +119 16.01.22 45,571 1,626 12쪽
11 FREE Chapter 4. 두 번째 진화 - 3 +102 16.01.22 45,671 1,633 12쪽
10 FREE Chapter 4. 두 번째 진화 - 2 +107 16.01.21 46,410 1,662 14쪽
9 FREE Chapter 4. 두 번째 진화 - 1 +124 16.01.20 46,748 1,643 12쪽
8 FREE Chapter 3. 고블린 워리어 - 2 +162 16.01.19 46,831 1,696 13쪽
7 FREE Chapter 3. 고블린 워리어 - 1 +172 16.01.18 47,123 1,699 11쪽
6 FREE Chapter 2. 첫 번째 진화 - 2 +124 16.01.17 47,843 1,687 12쪽
5 FREE Chapter 2. 첫 번째 진화 - 1 +80 16.01.16 49,101 1,633 13쪽
4 FREE Chapter 1. 고블린 - 3 +115 16.01.15 50,121 1,651 13쪽
3 FREE Chapter 1. 고블린 - 2 +105 16.01.14 51,460 1,737 11쪽
2 FREE Chapter 1. 고블린 - 1 +103 16.01.13 56,267 1,822 11쪽
1 FREE Prologue. 못난 놈과 못난 놈 +143 16.01.12 66,389 1,76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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