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1. 이렇게까지 밑밥을 깔아도 분명히 ‘이는 뼈가 아니예요 작가님!’하는 댓글이 달리겠지....
2. 포위섬멸진 리바이벌....!
3. 그러면 저는 내일 정오에 돌아오겠습니다! 재미나게 보셨다면 추천과 선작, 부탁드립니다!
PS. 후원금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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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렇게까지 밑밥을 깔아도 분명히 ‘이는 뼈가 아니예요 작가님!’하는 댓글이 달리겠지....
2. 포위섬멸진 리바이벌....!
3. 그러면 저는 내일 정오에 돌아오겠습니다! 재미나게 보셨다면 추천과 선작, 부탁드립니다!
PS. 후원금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쓰겠습니다.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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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FREE Chapter 1. 강화하는 용사 - 4 +53 | 18.03.13 | 58,582 | 1,623 | 12쪽 | |
4 | FREE Chapter 1. 강화하는 용사 - 3 +59 | 18.03.12 | 61,278 | 1,603 | 12쪽 | |
3 | FREE Chapter 1. 강화하는 용사 - 2 +82 | 18.03.11 | 67,276 | 1,545 | 13쪽 | |
2 | FREE Chapter 1. 강화하는 용사 - 1 +41 | 18.03.11 | 76,474 | 1,637 | 14쪽 | |
1 | FREE Prologue. 이 거래는 무승부 +177 | 18.03.11 | 95,676 | 1,840 | 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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