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1. 1챕터 끝입니다.
2. 몬스터를 주인공으로 글을 쓰는 것은 악마왕 이후 오랜만이네요. 사실은 악마왕 때도 스켈레톤과 고블린 중 무엇으로 스타트를 끊을지 고민했었습니다. 그때 고블린을 썼으니, 이번엔 스켈레톤의 순서가 된 것이지요.
3. 그러면 저는 내일 정오에 돌아오겠습니다. 부디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추천과 선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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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챕터 끝입니다.
2. 몬스터를 주인공으로 글을 쓰는 것은 악마왕 이후 오랜만이네요. 사실은 악마왕 때도 스켈레톤과 고블린 중 무엇으로 스타트를 끊을지 고민했었습니다. 그때 고블린을 썼으니, 이번엔 스켈레톤의 순서가 된 것이지요.
3. 그러면 저는 내일 정오에 돌아오겠습니다. 부디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추천과 선작 부탁드립니다!^^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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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E Chapter 1. 강화하는 용사 - 4 +53 | 18.03.13 | 58,022 | 1,617 | 12쪽 | |
4 | FREE Chapter 1. 강화하는 용사 - 3 +59 | 18.03.12 | 60,671 | 1,597 | 12쪽 | |
3 | FREE Chapter 1. 강화하는 용사 - 2 +82 | 18.03.11 | 66,577 | 1,537 | 13쪽 | |
2 | FREE Chapter 1. 강화하는 용사 - 1 +41 | 18.03.11 | 75,624 | 1,627 | 14쪽 | |
1 | FREE Prologue. 이 거래는 무승부 +177 | 18.03.11 | 94,533 | 1,828 | 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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