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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찬성: 0 | 반대: 0
우와
설명벌레가 갉아먹은 분량입니다.
찬성: 25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아
연참해주세요
찬성: 1 | 반대: 0
기웃기웃
찬성: 0 | 반대: 1
연참 플리즈
떼굴떼굴 떽떼굴
오늘도 자기가 바란 일로 생긴 결과를 신에게 떠넘기는 1인...잘 봤습니다!
찬성: 16 | 반대: 1
감사합니다...^^
자폭이라기보다 뼈폭탄이라고 불러야되지않을까??
왜 12일 시작한 목마님보다 화수가 적은가요? 연참하라!
찬성: 7 | 반대: 0
너무 질질끌어요
찬성: 3 | 반대: 1
굿
원하는 부위를 강화...
찬성: 2 | 반대: 0
복수의 불꽃 사출 자폭 콤보 하나로 이미 먼치킨의 반열에 오른 것 같은데
비밀 댓글입니다.
뼈 미사일
잘봤습니다
이전에 쓰신글이랑전개가너무같은대...
너는 영원히 고통을 받을 것이야.
제가 미래의 전개 방식을 예상해봄. 강해진 몹을 잡음 > 주인공이 강해짐 > 더 강해진 몹을 잡음 > 주인공이 더 강해짐 > 더더 강해진 몹..
찬성: 4 | 반대: 0
재밌다재밌다
파트너가 없으니 티키타카 없어서 허전
100번 다죽고 마지막 목숨에는 사람으로 변해서 그게 마지막이었으면 고자는 불쌍하잖아요
쏘아 재미있네요.
나도 상급경화 한 부위에만 쓸 수 있는데
짧지는 않지만 짧은 느낌?
이 작가님 글의 특징은 여자가 우루루 등장하면서 망가지는 건데 이번에도 그렇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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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