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갈랑 님의 서재입니다.

B.C.XXX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완결

갈랑
작품등록일 :
2009.12.31 08:23
최근연재일 :
2009.12.31 08:23
연재수 :
93 회
조회수 :
1,886,958
추천수 :
8,304
글자수 :
367,925

Comment ' 34

  • 작성자
    Lv.1 마신
    작성일
    09.10.29 11:16
    No. 1

    ㅎㅎ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주인공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면서 어떤경험을 하게될지 기대가 되네요~ 그래도 주인공이라면 기연정도는~ㅋ 너무 굴리시는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엠버허드
    작성일
    09.10.29 12:11
    No. 2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다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파아란
    작성일
    09.10.29 13:00
    No. 3

    재미있게 보고 있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Gony
    작성일
    09.10.29 15:30
    No. 4

    오우 소름돋네... 가죽이 참 미끈미끈 거릴텐데 손으로 말아쥐면서 당긴다니 주인공 담도 크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날드
    작성일
    09.10.29 16:21
    No. 5

    ㅎㅎ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기걸린 호랑이 같이 생긴 짐승은 등장을 안 하네요..
    죽은건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갈랑
    작성일
    09.10.29 17:53
    No. 6

    마신님 안녕하세요 기연이라...과연 원시시대에 건덕지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거친사나이님 파아란님 Gony님 안녕하세요~ 많이 못먹었으니 일단 먹고 봐야겠죠 ㅎㅎ
    chanbab님 안녕하세요~ 감기걸린 호랑이는 원시인 한명먹고 또 한명은 입에 물고 자기네 동네로 돌아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잡기능인
    작성일
    09.10.29 20:21
    No. 7

    게시판 영향도 있을듯 하네요.
    저같은 경우 작가님들 아이디로 작품을 찾는데
    이같은 경우 게시판이 없으면 나오지가 않아서요.
    혹시나 싶어 B.C.XXX를 검색했을때 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

    뱀이다~ 뱀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다음은 개구리 차례인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알카리
    작성일
    09.10.30 04:09
    No. 8

    아... 요즘 바뻐서 댓글도 못달고 있는데 오랜만에 왔어요 ^^
    어느 한분이 나서서 추천한번 해주시면 많이들 오실꺼 같은데 말이죠.
    건필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starfish..
    작성일
    09.10.30 09:29
    No. 9

    뱀에능 기생충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갈랑
    작성일
    09.10.30 12:01
    No. 10

    잡기능인님, 알카리님 안녕하세요~ 혹시 직접 추천을 해주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ㅋㅋ ^^; starfish님 물론 기생충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뱀 기생추이 사람에게서 발견된것은 50~100명정도가 전부입니다. 물론 병원에 안간 사람중엔 더 있을수도 있겠죠. 그러니 꼭 기생추에 감염되었다 하더라도 본인이 모를수도 있겠지요. 게다가 지금은 현대에서 1만년도 더 전이니 지금과 다른 종의 기생추이거나 불에 약한 종일수도 있겠죠. 뭐 알고 있는 사람이 없으니 정확할순 없습니다. 다만 이 글은 판타지 소설이니 만큼 적당한 현실과 다르다는 것을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박굘
    작성일
    09.10.31 02:34
    No. 11

    잘 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09.10.31 14:24
    No. 12

    정말 재미있습니다 ^^ 걱정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비호(肥虎)
    작성일
    09.10.31 17:05
    No. 1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갈랑
    작성일
    09.10.31 17:19
    No. 14

    비호(肥虎)님 안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쫄티
    작성일
    09.11.08 16:38
    No. 15

    뱀은, 기생충 때문에, 껍질을 벗겨내야 한다고 들었던듯 합니다.
    껍질과 살 사이에 기생충이 기생한다더군요..
    심심하면 뱀을 잡아먹었다는 특전사 출신 선배님 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갈랑
    작성일
    09.11.08 17:55
    No. 16

    폴티님 안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虛空亂舞
    작성일
    09.11.08 17:58
    No. 17
  • 작성자
    Lv.63 不完全인간
    작성일
    09.11.14 23:45
    No. 18

    주인공 아직 아무런 힘도 없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不完全인간
    작성일
    09.11.14 23:57
    No. 19

    아님, 끝까지 없는 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09.11.16 14:55
    No. 2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키온
    작성일
    09.11.22 13:38
    No. 21

    ㄱ ㅓㅍ ㅣ 하시길, ^ㅡ^]
    ..ㄴ...ㄹ 작가님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키위좋아
    작성일
    09.11.25 19:09
    No. 22

    뱀기생충 .......껍질 벗기고 쏘세지 밀어내듯 쭈욱 밀면 작은 국수가락들이 솔솔 수십수백개가 올라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허교주
    작성일
    09.11.30 18:06
    No. 23

    글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헌데 아쉬운 부분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본인이 어릴적 길이 80~90정도 되는 뱀을 직접 잡아서 구워 먹었던 기억이 있답니다.
    머리쪽 부터 껍질을 벗기면 살덩이를 빼곤 내장까지 모두 떨어져 나가서
    하얀 느낌과 투명한 느낌의 살덩이만 남고 다 떨어져 나가 버립니다.
    물론 그 안에는 뼈(생선가시) 비슷한게 있는데요 먹을때 느낌은 뼈라는 느낌이 거의 들이 않습니다.
    혹시 붕장어(아나고)회를 드셔 보셨는지요?
    거의 그런 느낌입니다.
    껍질 벗기고나서 배를 가른다는 갈랑님의 말은 잘 모르고 쓰신거 같아서 정정 하시라고 올려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 글 위에 있는 키위좋아님이 말씀 하신 것처럼 흔히 사충(뱀기생충)이라 부르는 기생충이 있는데 이것은 불에 구워도 잘 죽지 않는 녀석들이라 뱀을 잘못 먹으면 사충이 뱃속에서 기생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사충에 감염되면 배에 복수가 찬것처럼 볼록 하게 튀어나오다가 치료를 하지 않으면 죽게 됩니다.
    사충이 내장 기관을 뚫어 구멍을 내기 때문이죠.
    그래서 뱀은 사충의 존재를 모르거나 손질법을 모르는 사람같은 경우 구워먹지 않는게 좋습니다.
    여담으로...
    사탕(蛇湯)이라고 하는게 있습니다.
    약탕기 같은 것에 뱀을 끓여서 먹는 방법이죠.
    그런데 이 사탕 만드는 법이 참 신기합니다.
    아무것도 모른체 뱀을 약탕기에 넣고 물을 부은후 끓이면 아무리 끓여도 뱀의 형태 그대로 똬리를 틀고 있게되기 때문이죠.
    젓가락 등으로 흔들어도 딱딱한 형태로 굳어서 흩어지지 않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버드나무 가지 인데요 뱀과 상극이라 버드나무 가지로 살살 흔들어주면서 끓이면 뱀의 형체가 모두 사라지고 녹아 버린답니다.
    이건 제 경험담 입니다.
    갈랑 님께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독특한 소재와 맛깔나는 글 잘보고 갑니다.
    전 다음 글을 읽기위해 ......후다다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맹아줄기
    작성일
    09.12.17 14:02
    No. 24

    독사면 어떡할려구요 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일박스
    작성일
    09.12.18 08:53
    No. 25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뱃살이랑
    작성일
    09.12.27 18:38
    No. 26
  • 작성자
    Lv.1 무독광
    작성일
    10.01.05 12:24
    No. 2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1.08 18:40
    No. 28

    대가리 옆에 송곳니로 살짝 찢은담에 손가락 걸어서 벗기면 몽통만 남아요 ㅋ

    내장기관?? 기억에 없음 걍 벗긴담에 삼겹살하고 가치 궈먹어봤는데 ㅋㅋ
    맛 드럽게 없음...

    아...그 뱀이 살모사 였다는 여담입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홋홋홋
    작성일
    10.06.28 22:25
    No. 29

    사탕.. 신기하네요. 버드나무가지와 뱀.. 자연의 조화란 언제나 신기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어둑서니
    작성일
    10.11.01 18:34
    No. 3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