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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은근 재밌... ㅋㅋㅋㅋ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 ㅋㅋ
찬성: 0 | 반대: 0
감사히 읽었습니다.^^
파워드님 안녕하세요~ 혹시 보시나요? ㅎㅎ
이번화는 굉장히 맘에 드네요. 주인공의 심리를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삭제
Gony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좋습니다. 계쏙 달려갑니다.
잘 보고가요 ㅎㅎㅎ
나는 주인공을 이해할 수 있어 저런 물건을 가지고 다니는 걸 ㅋㅋㅋ 건필하세요
저도, 키홀더에 빅토리녹스 아미나이프를 달고 다녀요~ ㅎㅎ 운전할때 허벅지에 부딪히긴 하지만.. -_-;
별빛님, 폴티님 안녕하세요~ ㅎㅎ
현실을 직시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흠...혼자서 노는 법..
ㄱ ㅓㅍ ㅣ 하시길, ^ㅡ^] ..ㄴ...ㄹ 작가님 파이팅!]
오...이분 매니아시군요. 이거 다른 카페에서 뵌 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추위에 대한 느낌이 있으면 점더 실감 나겠는데...ㅎ
실제로 들고 다니시는분 계시더라구요-ㅂ-;;; 부싯돌 역활하는 기구 까지...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밖에 돌아다닐때도 가방대신 베낭 메고 다니는 저로써는 살짝 이해가능... 내용물은 완전 다르지만..
추위는 안느끼나.
아웃도어 마니아라..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조금씩 절박해지는게 보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저도 빅토리녹스 헌츠맨 항시 휴대합니다 ㅎㅎ
아미나이프 하나 갖고 싶고 또 갖고 다닐 예정입니다. 딱히 주인공이 유별나보이진 않네요 ㅎㅎ
알고있긴하구나..
ㅎㅎ 저도 나이프나 검같은거 수집하고싶은데 너무 비싸.. 나이프갤러리에는 별거 다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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