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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음,,,이제 슬슬 고비가... 원주민들 키가 겨우 150에서 160사이라고 했나요? 그런 작은 인간들을 주인공이 무서워 한다라... 아무리 여럿이라도...그렇지..너무 몸 사리는 거 아닌가요? 지금까지 여정을 보면 그리 순탄치만도 않은데 담력은 더 쪼그라 들었나요? 주인공 하는 행동 보면 너무 어리숙하고 어설픈 듯 하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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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잼나네요...많이 올려주세요..뒤에 어떤이야길까 무지 궁금합니다.^ 잘보고가요...
현대녀 오면 막장으로 치달을 지도. 심약한 여성들은 적응을 못하고 시름시름 거릴 수가 있으니 등장 시키려면 씩씩한 분으로... 현대녀 등장시키려면 외쿡여성이 어떨까요? 토막 영어나 토막 외쿡어와 손짓발짓으로 대화하면서 싹트는 신뢰! 거기에 한국남과 외쿡녀 문화충돌에 원시생활 문화충격까지 버무리시면....
막장이 되려나...
감사히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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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힘만 있고 사냥만 잘해오면 장떙인데.. 능력되는 만큼 그냥 여자 거느리고 살겠죠.. 한명일지 다수일지는.....
잘 보고가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돼지를 맨손으로 잡는다는 건 무리. 야생에서 만나면 늑대보다도 위험한게 돼지인데;
저렇게 살바에야 차라리 시골내려가서 농사라도하며사는게 어떨까 생각해보는 1人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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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