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인에 대한 의견은 다 근거가 있는 얘기입니다.
식량으로도 먹기도 했지만 그것보다는 타 종족에게 두려움을 주기위해서 먹기도 하고 고인의 지식, 힘, 영혼을 공유하기 위해서도 먹기도 했습니다.
즉 "먹음으로 인해 죽은 동족의 영혼이 내안에 깃든다"의 의미로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기근에 발생했던 카니발리즘과는 또다른 유형이지요.
고기에 따라 노린내가 심한 곻기 분명히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고양이과의 고기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향신료를 찾아야 하는 시기가 도래 하겠군요. ^^
가축을 기른다 함은 어느 정도 세력과, 무력을 갖춘 집성촌이어야만 가능할 터인데.....
맹수들의 좋은 타겟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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