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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영광의 1타!
잘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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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음. 원주민과의 상부상조가 시작되는거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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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의 신으로 추앙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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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의 그 장면이네요. 가끔 원시부족들이 먹을껄 갖다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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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고생하셨습니다. 당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심이 크겠지만, A/S 센타가 있는 이유가 그거니까.. 쿨하게 넘겨버리세요. 제대로된 물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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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과의 접촉이 시작 되는건가요.

재밌는글 감사 합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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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여! 신이 되어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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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게 잘 읽고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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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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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있으면 부하들(?)이 생기는 건가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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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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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 이미 알고있는 사실일 수도 있지만,

원시시대에선 식인활동이 빈번했었습니다.

부족간의 전쟁이 일어났을 경우나, 마을의 주술사 혹은 병에 의한것이든 구성원중 일부가 사망했을 시 그들의 영혼 - 지식 - 을 자기 몸 속에 받아들이기 위해 - 혹은 그들의 힘, 건강을 얻기위해 - 식인을 했었습니다.
아무튼 글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건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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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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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적존재라고 여기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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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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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 언어를 가르치면 그냥 바로 신이자 족장이 될 듯 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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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가요 코원 서비스가 좋으니 수리를 해주던지
교환을 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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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빨리 신으로서의 자신을 각성했으면 좋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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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 갑니다~ 그리고, 코원 서비스 꽤 좋으니까, 잘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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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기는 어지간한 비위 아니면 누린내나서 먹기 힘들답니다. 예전에 몽고 가서 양고기 스프가 나왔는데 뜯으려고 들어보니 올라올 것만 같은 괴이한 냄새 덕분에 굶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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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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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씨 장가는 어케 간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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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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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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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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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식인이 빈번했다?
그건 또 무슨 소리?
시기상 여러 인종이 공존하던 시기에 그 인종들의 접경지역에서..
서로 다른 인종간의 식인이 있었음은 추측이 되는 유물이 나와서
추측되어지고 있으나 정확히는 모릅니다.

여하튼 내용 전개상...
주인공이 우리에게 전해내려오는 '단군'의 이야기와 같이..
신이자 왕으로 추앙받으며 하나의 문명을 이룩하게 되는 것은 아닐런지?
ㅋㅋ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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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을 반죽할 때 소금을 좀 넣는답니다.
밍숭밍숭한건 콩이 달콤하지 않아서? ㅎㅎ

쪼마난 칼로 집까지 지어놓고 상차려 먹는 주인공이 안쓰러워서
살짝 안습...

실로 심시티 같은 기분이 들어서..
다음편이 무척 궁금해집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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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대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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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인종'간의 식인이 아니라 같은 '인종'끼리의 식인을 말하는겁니다.
문명이 유입되고 종교가 퍼지기 전까지 식인행위는 거의 모든대륙에서 행해졌었습니다.
지금도 식인행위는 아직 남아있구요.
대표적으로 남태평양의 파푸아뉴기니와 이리얀자야쪽의 부족들은 아직도 식인을 하고 있는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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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 f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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