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틈새는 진흙으로 막으면 되고.. 지붕은 너와로 해도 되고..
야생을 좋아 한다 했으니.. 생존에 관한 것만 나오지는 않을것이고..
아무리 현대에 살아 간다 지만 TV나 기타 미디어로 옛 사람들이 살아 간 흔적을 볼수 있을 텐데 ..... 작은 톱이라지만.. 통나무 집은 요철 구조로 맞 물려서 지으면 튼튼하게 지을수 있고 마감은 진흙으로.. 가장 흔하게 구할수 있는 흙하고 풀이면.. 통나무집 보단 시간이 걸리겟지만.. 지으는건 쉽게 생각 할 수 있는 문제 같은데요..
지붕도 튼튼해야 될거 같아요 눈이 그렇게 많이 온다면 왠만한 지붕으로는 바로 무너질거에요.... 울 주인공 너무 불쌍해요;;;
어여 파워업과 신석기시대 미녀들을 ;;;;;
자~~~~~~~~~~~~~이제 쭈니제국을 건설 하는겁니다.
헉....이름이 친숙하다 했더만 울아들이름이네;;;;
톱이 있으니 통나무 집도 가능은 한데 목수일이라는게 의외로 정교해서
조그마한 톱 한자루로는 좀 힘들거 같네요. 대패와 끌 망치 정도는 있어야 틈 없이 잘 될겁니다.
그리고 본래 바닷물등에 좀 담구어 두었다가 반건조 정도는 시키고
껍질은 벗겨내야 오래 갑니다.
안 그러면 벌레도 엄청끼고(특히 개미) 나무 자체가 건조되거나 아니면 반대로 수분을 흡수해서 몇년후 무너질 우려도 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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