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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응? 크핫핫 ~! 기쁜데요 ㅎㅎ 무심코 지나갓다가 다시와서 댓글 달아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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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아침 8시에 나갔다가 방금 들어왔습니다. 점심시간 까지 합치면 거의 12시간을 밭에서 일했습니다. 주말이라 할아버지댁에 고추심으러 갔다왔거든요 ㅎㅎ 그런데 다녀오니 선작이 50분정도 더 늘었습니다. 해뜸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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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점..먹고 살기 힘들겠다...^^
근데 아무리 장사에 초짜라지만 16 가구가 있는 마을에서 뭘 팔아먹고 살거라고 잡화점을 내는지.. 그 열배인 160가구 정도는 되야 목구녁의 거미줄을 근근히 걷어낼 정도 같은데..
모모리님 안녕하세요~ ㅎㅎ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에 나오지만 스케빈저는 이걸로 벌어 먹으려고 잡화점을 낸게 아니라, 먹고 살돈은 이미 벌어 놓았고 소일거리로 잡화점을 차렸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사실 잡화점만 운영해서 먹고 살려면 며칠 못가겠죠 ㅎㅎ
워~~!! 걍 두달 ~!!
잘 지내고 있네요..건필하세요.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시간 참 잘 가네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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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