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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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티스님 감사해요~
ㅠㅠ 불쌍한 강아지 ㅎㅎ 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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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쨍하고해뜸님, 저 강아지는 앞으로도 수탉의 쫄병으로... 일단은 그럴 계획입니다.
ㅎㅎ;; 하나하나의 댓글에 다 달아주시다니;; 대단해요 ㅎㅎ(달아맞나요??) 정말 햇갈린다는;;(햇갈린다 맞죠..?) ㅎㅎ 홧팅요~!!
어휴, 얼마나 댓글이 없으면 그렇겠습니까 ㅋㅋ 전에 카니안을 연재하시는 오렌님도 댓글을 잘 달아주셨는데, 독자들이 많아지고 댓글도 엄청나게 달리니까 잘 안 달아 주시더라구요 ㅜㅜ 저도 댓글달 엄두르 못낼정도로 달려봤으면 좋겠습니다 ㅋㅅㅋ
즐감했습니다 건필요^^
콰지모드님도 오셧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키리샤님 안녕하세요~저도 감사드려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시길..
구름속에달님 감사합니다^^
강아지 종류는 어떤걸 생각하시고..??ㅋㅋ 아니면 믹스견?
시크한보석님 안녕하세요. 강아지는 역시 똥개가/.
불쌍한 강아지..^^
헐~~!!
저도 애완동물은 별로,,,
그렇군요 ㅎㅎ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불쌍한 강아지...
마굿간이라니...
이번 편에는 초반에 주인공 혼잣말이 너무 기네요. 조금만 짧게 짧게 중간중간에 쳐주면 좀 나을 것 같아요.
백인 아기들 진짜 귀여움. 특히 눈에 색깔 있을때. 하얗고 얼굴 뚜렷하고 그림 같음.
잘봤습니다 ^^
동물학대 글 하차~~ 그지같은 개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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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