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완결
으음? 에...... 저기.........음............ 음? 소설과 작가님을 사랑하는 독자 로써 ............. 주제넘게 제 생각 하나를....... 올리자면........;; 이번편 뭔가 어색해요~ 작가님~~ ㅎㅎ;; 뭔가..음.... 뭐랄까..? 말투..? 암튼 뭔가가 어색해요....유유 (설마 제착각??!?!?! 그렇다면.......할복 을...) ㅜ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크흑 죄송합니다. 겜판 버전을 쓰고 써서 그런가 아니면 다른이유가 있는지 확인해야겠습니다. 용두사미는 안되는데 ㅜㅜ
찬성: 0 | 반대: 0
말투가 ~하네, ~한가 이런투라 그런것 같습니다. 제글에서 주인공과 같은 나이인 이십대 중후반의 나이는 이미 아저씨 나이입니다. 결혼적령기가 16~8세 거든요. 혼잣말을 할때는 주인공이 좀 가벼운? 그런 말투를 사용하다가 친구인 제롬과 이야기 할때는 비슷한 나이대의 말투로 대화한다는 설정입니다. 친구들끼리도 대화하다보면 말투가 비슷해지곤 하잔아요? 저만 그런가요 ㅋㅅㅋ
마늘냄새...고양이를 키우면...
혹시; 들쥐가 뱀파이어표 들쥐???
ㅎㅎ 그런건 아니지만^^
냄새가 심하면 더 힘들텐데..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들주->들쥐 마늘 하나 까서 즙낸 다음에 증식 마법 다시 걸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작삭-박살?-작살?
잘봤습니다 ^^
후원하기
갈랑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