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슬프긴 하지만, 꼭 필요한 장면이라 ㅠㅠ

찬성: 0 | 반대: 0

응원감사합니다. 채집꾼 스승 프랭크와 마법사 스승 펠러, 노파 이렇게 세번째 죽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즐기자고 보는 웹소설 다소 불편하게 해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죄송합니다. 대신 데이브에게 좋은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여담이지만, 저렇게 초라한 사람이라도 각자의 사정과 인생이 있다는 것을 위해 저리 연출했습니다. 하찮은 목숨이란 없다는 것을 위해, 제 개인적인 욕심입니다.)

찬성: 0 | 반대: 0

거기에 관해서는 독자분들의 상상에 맡기고 싶습니다. 어떤 일이든 일어나는 곳이 성벽 밖이다 보니 무엇이든 상상할 수 있죠.

찬성: 0 | 반대: 0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정답!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찬성: 0 | 반대: 1

정말 감사합니다! 부족한 맞춤법 때문에 독자분들을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계속 찾는다 노력해도 몇개씩 놓치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괜히 진지해지면 이상할 수는 있겠지만, 사회 탓에 범죄에 몰리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거 같습니다.

모두 개인에게 떠넘기는 건 개인적으로 부당하다고 조금 생각합니다.(물론 모든 경우가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요.)

이에 관해서 제가 제대로 아는 게 아니라, 다소 조심스럽지만, 후기에서 짧게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진흙가재는 데이브의 배경을 설명하는 프롤로그 성격이 다분한지라, 최대한 늘어지지 않게 이야기를 땡겨서 그런 것 같습니다. 시즌3에는 좀더 여유롭게 재미있게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시즌3는 '까마귀와 뱀들의 춤'으로 벤자민이 다시 주인공이며, 본국을 배경으로 포그곤트 가문과 벤자민 사촌들이 등장합니다. 자세한 건 후기에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제 글을 읽는데 시간을 투자하셨는데, 왠지 아무말도 안하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이렇게 사과 인사 올렸습니다.

즐길 게 많은 현대 사회에서 누군가의 글을 읽어주는 건 고마운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부디 재미있으셨기를.

찬성: 0 | 반대: 0

이야기와 시리즈가 진행 함에 따라 나오게 될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해 빠른 진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도시 던전 시즌3를 준비하며, 다른 작품도 준비할 건데, 거기서는 좀 빠른 진행을 목표로 삼으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독자분들의 관심 덕에 이렇게 쓸 수 있네요.

시즌2 완결이 얼마 안남았지만, 끝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