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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력일섬?
찬성: 1 | 반대: 0
요트....갈랐다고...
찬성: 8 | 반대: 0
어이 그림자 뭐라 말좀해봐 기순이를 어쩐다고?
찬성: 36 | 반대: 2
슉.슉.ㅇ슉 ㅅㅂ넘아
찬성: 9 | 반대: 0
요트 외벽 갈라버리기! 심지어 무기가 무슨 소설에 나오는것도 아닌데, 와 기순이네 감상이 공감되네 ㅋㅋ
fps에서 왜 무협 찍고 있냐구...
찬성: 3 | 반대: 3
소드마스터네
찬성: 5 | 반대: 0
키리토...총알도 이제 썰어버리자
착한생각 ㅋㅋㅋㅋ
찬성: 22 | 반대: 0
진짜 건들이면 ㅈ대는 작은 하마가 되어버렸네
찬성: 7 | 반대: 0
진짜 존나재밌다... 역대급임
찬성: 4 | 반대: 2
칼이 일회용품이 되버리네
도검이 강도만 갖춰주면 총탄도 막을 수준이 된거군요. 순간적으론 리미트 해제도 가능할거 같고요. 월야환담 시리즈의 한세건 인간 버전으로 생각 되네요.
찬성: 46 | 반대: 0
버틸수 있는 도검류를 가지게 된다면 날아다니겠네
찬성: 4 | 반대: 0
이제 다마스커스강으로 만든 도나 충무공 환도 같은거 쥐어주면 총알을 갈라서 피하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좋은 검 하나만 들면 건물도 가능할것 같은데
찬성: 3 | 반대: 0
심지어 기술까지 배우면서 점점 강해짐..
김양 착한생각ㅋㅋ
찬성: 32 | 반대: 0
이 소설은 참 특이한게 사건 전개나 스토리는 진짜 고구마 한상자를 갈아 마신마냥 뻑뻑하고 답답시런데 주인공이 칼들고 숭덩숭덩 썰어재끼면 막힌 속이 확 뚤림
찬성: 97 | 반대: 0
나는 요트를 베는 검. 젠. 아아니 하오마루다!!
찬성: 0 | 반대: 0
요/트
찬성: 35 | 반대: 0
착한 생각, 착한 생각. 죽기 싫으면 착한 생각.
찬성: 21 | 반대: 0
완전 착한생각 ㅋㅋㅋㅋ
찬성: 14 | 반대: 0
더쌔진거보니 가슴이 웅장해지네
찬성: 12 | 반대: 0
판타지로 생각해서일런가... 사람 뼈도 가르는 칼날이 군함 외벽도 아니고 요트 외벽을 가른다고 엄청난 파워로 느껴지지는 않네요... (배 외벽중엔 플라스틱으로도 만들기도 해서...) 덕분에 주변 인물들의 주인공 추켜세우기가 좀 과장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친구는 상식이 풍부한 엘리트로 보여지는데...
찬성: 0 | 반대: 39
어 또 연참? 그저 감사 내용이 별거면 모르겠는데 읽을때마다 시원 일체의 잡썰이 없음 오직 생존을 위한 움직임일뿐 다른데선 행동 하나하나에 왠갖 정당성 부여하고 변명하고 정의 부르짖고..그래봤자 자기만의 정의일뿐, 결국 지 맘대로인데 오직 나만이 정의고 내 생각만이 옳고... 이 작품엔 그딴건 없이 내용이 너무 깔끔함
찬성: 25 | 반대: 0
나도 착한생각~ 작가님도 착한 한편 추가~^^
찬성: 16 | 반대: 0
괴물이 레벨업까지한다구요? 허미
찬성: 2 | 반대: 0
ㅎㄷㄷ 하다
어째 갈수록 성장하면서 강력해지는거 같은데...;; 마리나에서 최전무랑 전투할때 저정도는 아니었지 않았나요..
찬성: 9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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