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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 재밌어요
찬성: 4 | 반대: 2
뉴비일때 침바르기
찬성: 2 | 반대: 0
사설이 길다
찬성: 7 | 반대: 11
쩔어.. 길게 좀더 길게.. 짧아...
찬성: 3 | 반대: 0
솔직히 쥔공보다 김양이 더 매력적
찬성: 37 | 반대: 3
김양나오면 갑자기 유쾌해지네ㅋㅋㅋ
찬성: 10 | 반대: 2
작가님 전작 읽어봤습니다. 인간불신 고구마 발암 캐릭터 이번만큼은 참아주세요ㅜㅜ
찬성: 3 | 반대: 5
시점 전환해서 같은 사건을 다른 사람 입장으로 보는거라도 주연급들이 처한 상황이나 행동의 이유를 설명하는거라 의미있는 분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홍 과장이 어떻게 일처리 했었는지도 나오고, 다른 라인 막내에 줄 하나 추가해주는 내용도 있어서 내용자체는 알차다고 생각됨
찬성: 60 | 반대: 6
정주행완료. 불필요한 잦은 시점변경, 안물안궁인 뒤처리의 디테일은 흥미를 삭게만드는 요소인것 같습니다. 반대로 주인공과 사실상 주조연인 김양의 범행, 사이다 장면의 디테일은 흥미를 유발하니 스피드감만 좀 더 살려서 약간 더해도 무리없을듯.
찬성: 13 | 반대: 35
홍과장그대로갔으면 ㄹㅇ 이사급됐었겠네
찬성: 1 | 반대: 0
재미만 있구만
찬성: 9 | 반대: 0
긴장감이 갑자기 떨어지네요.
찬성: 3 | 반대: 11
1편에 등장인물설명해서 독자들이 화남 고로 주조연등장1편더 올리면 불만 불평을 독자분들이 안함
찬성: 0 | 반대: 0
홍과장 ㄹㅇ 에이스였네
댓글창에서 말씀하시는 그대로 가면 기승 전결이 이루어지기가 하늘에 별 따기임... 작가님이 스스로 생각한대로 내용을 진행하시는게 전 좋아요
찬성: 28 | 반대: 2
그냥 무거워서 짜증난 김양이었다 ㅋㅋㅋ
찬성: 9 | 반대: 1
위에 긴장감 떨어진다는 글 있는데, 이게 좋아요, ㅋㅋㅋ 더스터 보다가 머리 쥐나서 고생했어요, 긴장에 긴장에 긴장이 아주그냥.
찬성: 8 | 반대: 1
가입하고 댓글 첨남겨요~ 재밌어요! 한편의 잘짜여진 영화보는것 같습니다 결말이 궁금하네요! 응원합니다
잼 있어요. 불쌍한 김양.
찬성: 0 | 반대: 1
난 좋아요.
전 이런방식도 좋음 총기니 대처방법이니 근력 마약이니 댓 많았으니 이번에는 설명 파트도 함꼐 등장 한듯 하기도한디 밸랜스맞추기는 참 힘들지유
영화가 아니고 소설인데 몇화 배경설명에 투자했다고 징징대는 꼬라지가 ㅉㅉ 이런게 짜여져서 개연성을 만들고 그래야 오히려 정교한 세계에 몰입하는거지;;
찬성: 33 | 반대: 4
댓글만 보면 평론가들 참 많아
찬성: 5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걍 작가님 하고 싶은데로 하는게 제일 재밌음 괜히 훈수듣고 작품 변하는 거보다
김양도 순수해....
너무 좋네요. 간만에 취향저격
전편에 있던 김양과 문자하는거 김양 시점에서 다시 설명할 필요가 있는지...
찬성: 4 | 반대: 18
잘보고가요
애미야 잡설이 너무 많다
찬성: 3 | 반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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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