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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바 그러네 조직이랑 한다리 걸친 의사였고 수상하니까 도청이든 gps든 일단 쑤셔넣고 봉합한거네? 낌새 이상하니까...
찬성: 44 | 반대: 0
ㅋㅋㅋㅋㅋㅋ 이런 개그 너무 좋아
찬성: 2 | 반대: 0
빙글빙글 돌아가는 김양의 하루
찬성: 20 | 반대: 0
와 깁스에 있겠거니 했는데 몸에 넣어둿네
찬성: 28 | 반대: 0
싱글벙글 김양의 하루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재미있습니다. 아마 40화 전후로 반응이 올 것 같은데 힘내십시오 작가님!!
찬성: 3 | 반대: 0
미쳤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찬성: 4 | 반대: 0
건필
찬성: 1 | 반대: 0
와 너무재밌어서 살면서 처음으로 댓글남김니다.
너무재밌습니다 작가님
와 시발 ㅋㅋㅋ 영화로 만들면 재밌겠어요
재밌어요 잘보고갑니다
와우... 범죄조직이 너무 커서 느꺼지는 압박감은 좀 취향을 벗어나긴 하는데 필력이 대단하네요.
쫄깃하다 진짜ㅋㅋㅋ
추천보고 와서 단숨에 달렸습니다. 재미있네요. ^^
아 글라딘표 특제 고구마다 헉헉
뭔가 엉성한 듯 하면서 급격히 날카로워지네.
ㅈㄴ 재밌네
재밌는데 이제 가족 언급은 없었으면 합니다 고구마
미쳤다진짜 이 끈적한 느와르를 소설로 보는건 진짜 처음인데
찬성: 7 | 반대: 1
김양 즙짜기 너무 잘 하는거 아니냐고 ㅋㅋ
기순이가 제일 수상한데
님아 이건 진짜로 출판을 해야겠는데
찬성: 1 | 반대: 1
친구 인생도 조지겠는데?
찬성: 33 | 반대: 0
오메야 이건 영화나 드라마로
으흐흑 너무좋아
이제야 도망가네
상처 안에 파묻어뒀어 ㅋㅋㅋㅋㅋㅋㅁㅊ
찬성: 0 | 반대: 0
도청장치면 의사가 말하니까 소용 없는거 아니냐고
찬성: 6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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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