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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에 끌려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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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화
러스트 [ RUST ]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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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1.07.26 22:15
최근연재일 :
2024.07.07 20:43
연재수 :
1,076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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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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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91

  • 작성자
    Lv.88 화쟁이
    작성일
    21.08.31 07:24
    No. 91

    씨발련 가족이고 나발이고 그냥 먼저 죽이자
    저런것들은 가족이 아니고 쓰레기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0 콩했져
    작성일
    21.08.31 08:23
    No. 92

    이걸 100원주고 본다니 300원으로 올려주세요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69 삼치다
    작성일
    21.08.31 08:31
    No. 93
  • 작성자
    Lv.84 Richard...
    작성일
    21.08.31 10:57
    No. 94

    실제 상황이 눈앞에 그려질 정도입니다.
    작가님 이기적인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좀 알기도 하고 필력도 대단하심.
    건필.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70 사수자리
    작성일
    21.08.31 12:15
    No. 95

    다 좋은데, 가족들 떠들어대는거 보고 있으면 혈압이 오르고, 기가 차고, 가슴이 막 답답해지고, 막히면서, 눈에 염증도 생길것 같고..암튼 그렇네요.나였으면 싸대기 한 번 날리고, 각자 갈 길 갔을것 같은데..보니 나회장? 그 놈이 보스 같은데, 아가씨라는년이 동생이 말하는언니고.. 기껏 구해줬더니다시 시궁창으로 걸어들어가는 꼴 보니 좋게 끝나지는 않겠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0 the18d
    작성일
    21.08.31 12:50
    No. 96

    캬 요즘소설 1화에 고아임ㅋ 하는것보다 빌드업으로 저 외톨이임ㅠ 하는거 깔끔하고 좋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39 아후아
    작성일
    21.08.31 13:08
    No. 97

    대사가 참 현실적이네요 가족들 경찰한테 신변보호 안시키는거 빼고 저정도면 경찰 특공대가 나설정도인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9 아후아
    작성일
    21.08.31 13:10
    No. 98

    한국조폭이 저정도로 나대면 경찰이 절대로 가만안둘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so*****
    작성일
    21.08.31 15:05
    No. 99

    아 진짜 씨발 하 씨발 진짜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jy*****
    작성일
    21.08.31 15:15
    No. 100

    그냥 강간당해 죽게 내버려뒀어야 되는 쓰레기네

    찬성: 21 | 반대: 6

  • 작성자
    Lv.48 Pachai
    작성일
    21.08.31 15:20
    No. 101

    심장이 뛰고 눈 앞이 시꺼매지는 필력이네 ㅋㅋ ㅋㅋㅋ읽으면서 뒤질거같네

    찬성: 138 | 반대: 0

  • 작성자
    Lv.72 Turiin
    작성일
    21.08.31 16:33
    No. 102

    와..씨발..독자력 30년 내공에 이만큼 열받기는 처음이오. 직가님의 필력에 경악을 금치 못했소. 이런 필력으로 계속 정진하면 노벨상 안주는 놈들이 개 호로새끼들이오.
    진정으로 감탄했소. 훌륭하오. 아이고 뒷골이야.

    찬성: 85 | 반대: 3

  • 작성자
    Lv.68 5Ghz
    작성일
    21.08.31 16:33
    No. 103

    이부분은 아주 잘못됬습니다.
    김양을 통하면 저 가족이 어떻게 망가져갔고
    주인공이 어떤 생활을 해왔는지 객관적으로 전달 해줬을겁니다.
    굳이 이런 장면이 연출된 의미를 당장은 찾을 수 없습니다.
    겨우 눈먼 장님이 되버린 가족에 대한 무지로 넘어가기에는 주인공을 너무 깍아내린거같아요

    찬성: 10 | 반대: 4

  • 작성자
    Lv.44 타감
    작성일
    21.08.31 17:28
    No. 104

    난 이걸보니까 요즘 소설이 고아인 이유를 알것같다

    찬성: 197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i*****
    작성일
    21.08.31 17:58
    No. 105

    참 못되고 이기적이네요. 고3 정도되면 알 거 다 알 나인데ᆢ 아무리 악에 받치고 공황상태라고 치더라도
    지 오빠가 책임감 가지고 인생 포기하고 돈 보내주고
    생명도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란것 보다 더 한 망종이네요. 저 정도면 생각이 다른게 아니라 가족도 아닙니다. 남도 저 정도는 안해요.
    여자언어? 여자언어가 아니고 그냥 애처럼 떼를 쓰는 것이죠. 남의 마음 상하든 말든, 지 말이 얼마나 말이 안되는 생떼인지 알면서도 분풀이 하는 거네요.
    오빠가 평소에 엄청 호구 잡혔나 보네요.
    차라리 오빠를 설득해서 자기 뜻대로 이어간다면
    더 피곤했을수도 있었겠네요. 지 복을 지가 찬 격이니ᆢ

    찬성: 31 | 반대: 0

  • 작성자
    Lv.62 책읽는재미
    작성일
    21.08.31 19:10
    No. 106

    존나 칼빵마렵내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6 Hexen
    작성일
    21.08.31 19:28
    No. 107

    작가가 미친년 만나보셨나 제대로 빡치게 쓰시네

    찬성: 25 | 반대: 0

  • 작성자
    Lv.93 so*****
    작성일
    21.08.31 20:59
    No. 108

    동생 컨셉을 좀 멍청하게 잡으셨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6 찌라시
    작성일
    21.08.31 21:10
    No. 109

    정상적인 여성이 아닌 요즘 맛간 페미 라면 충분히 저럴 수 있을 것같아요.

    찬성: 19 | 반대: 3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1.08.31 21:24
    No. 110

    주현도 관련있을거같은데...그 집안하고 이웃으로 지내면서 설계들어간거같음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0 바나나별
    작성일
    21.08.31 21:57
    No. 111

    와....진짜 최악이다 그러면서도 돈은 끌어안고가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이미친여자야.....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그렇지...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17 정상사람
    작성일
    21.08.31 22:29
    No. 112

    그 아가씨가 나주현인가 그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나도자연인
    작성일
    21.08.31 22:34
    No. 113

    아 존나 진심 개패고 싶었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69 jy******
    작성일
    21.08.31 22:52
    No. 114

    잘가라 시발련아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99 유리아o
    작성일
    21.08.31 23:08
    No. 115

    와 개쩌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졸린하루
    작성일
    21.09.01 02:39
    No. 116

    전편에 저 미친년 굉장히 비상식적이다 생각했고 서두가 ㅈㄴ길어 짜증났는데 약 했다니.. 뭐 이제야 좀 이해가 됨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9 5복
    작성일
    21.09.01 02:58
    No. 117

    싸대기 마렵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식용인간
    작성일
    21.09.01 03:10
    No. 118

    와 드디어 주인공은 자유에요 인공이즈프리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0 墨玄
    작성일
    21.09.01 07:13
    No. 119

    이미 가스라이팅 완료인듯. 나주현인가 뭔가가 의뢰한거고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87 형산운송
    작성일
    21.09.01 08:43
    No. 120

    엄마고 동생이고 참 이기적이고 머리가 너무 나쁜 것 같다. 지 밖에 모르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도무지 이해를 못하네. ㅜ 주인공 고생이 참 많네.

    찬성: 3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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