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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대단 하다
찬성: 1 | 반대: 0
ㅈㄹ이 풍년일세
찬성: 4 | 반대: 0
어우야 제대로 암덩이 표현 잘했네요 ㅋ 고구마 한박스 먹는느낌이 과연 사이다가 올지 궁금해지네요
찬성: 9 | 반대: 0
나루아 -> 나루야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가족들이 가좆이네 시펄ㅋㅋ 개빡치는거 보면 글을 잘 쓰는 거겠지
찬성: 28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암걸리겠네...
찬성: 2 | 반대: 0
그냥 동생도 죽이자
본인은 가족을 위해 뭘 했고?
찬성: 8 | 반대: 0
작가님 혈압 올라서 그러는데 동생년 죽이면 안됩니까 ?
동생이 사회물 좀 먹어 봐야하는데 급식이라서 머리가 꽃밭이네...
찬성: 15 | 반대: 0
ㅗㅜ.... 너무 극딜인데 나까지 데미지들어오네
찬성: 3 | 반대: 0
그냥 뒤지게 냅뒀어야 했네. 애미나 딸년이나.
찬성: 14 | 반대: 0
1화 작가의 말에 있는 사례들이 과장이 심하지않나 했었는데, 이번화를 보니 가능할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하핫.
찬성: 16 | 반대: 1
신고된 댓글입니다.
미친년이네 ㅋㅋ 인생 존망하는거 살려줫더니 어휴 그냥죽어라
찬성: 20 | 반대: 0
아,아 암이...
1화... 실화였다니...
필력이 좋으니 쥔공이에게 과몰입하게 되고, 개연성이 넘치니 매운 맛 현실에 속이 얹히네요. 작품은 뛰어나고 재밌는데, 속에서는 천불이 돋으니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을꼬. 주모~ 쿨피스 한 사발 주시오
어 발암이군요...하차 의욕이 마구 샘솟는...
찬성: 12 | 반대: 0
오오.... 칼찌 마렵구만?
맵다매워
암걸려서 죽은 암이 부활했다!!!
찬성: 6 | 반대: 0
엄마 암이 치료 된지 알았드만 딸로 전염됬네..
모두가 구제불능이네요.
확실히 여동생이 정상이 아니라고 처음부터 생각해서 얘가 헛소리를 해도 그렇구나하고 넘길수있음
저걸 살리는게 아니였는데.... 총으로 깔끔하게 끝내자.
심상치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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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