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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야 말로 악마의 속삭임 아니냐
찬성: 48 | 반대: 2
탈주 본능 믿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주인공 홍과장 산채로 도축해버릴듯
찬성: 13 | 반대: 0
건필
모잠비크 드릴은 숙련되야 기본 3발입니다. 가슴에 저지용 2발, 확인용 헤드샷. 어지간한 훈련받은 사람도 4~5발이예요.
찬성: 3 | 반대: 0
와씨 내 숨 어쩔꺼에요 숨도 못쉬겠네요
찬성: 7 | 반대: 1
이 작품도 명품이다
찬성: 9 | 반대: 3
조커가 하비 덴트 유혹하는거 같으네요. 응급실에서 일할때 9발 다 머리에 맞은 다음 걸어서 들어오고 걸어서 나간 '일반 회사원'이 있었는데..가끔씩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라고 생각하곤 해요.
찬성: 44 | 반대: 3
뭔 개소리를 듣고있지?
찬성: 13 | 반대: 1
니가 뭔대 사람을 평가해 -> 네가 뭔데(발음은 '니가'지만 그래도 소설이니까...ㅎ)
찬성: 0 | 반대: 4
곱게 죽고 싶으면 입 조심 해야 할거 같은데...
찬성: 2 | 반대: 0
건필하세요
역시 박진감 넘치는 싸움씬.. 재밌읍니다.
찬성: 3 | 반대: 1
저분은 아가리가 주무기시네 ㄷㄷ 오히려 더 무서운데
찬성: 4 | 반대: 2
총쏘고 죽이려했다가 포로됐으니 살려달라고? 또 그걸 들어줘? 그게 호구란자. 놔주고 뒷통수에 총알 맞아봐야 아 내가 잘못했구나 하지
찬성: 24 | 반대: 3
뭔개소리를 저렇게 열심히 듣고 있어요 빨리 죽이고 움직여야지 이미 저지른거
찬성: 31 | 반대: 3
캬 저 상대로 저런 말빨을
찬성: 2 | 반대: 2
미국 어디였나, 공사판에서 일하다 구조물이 무너져서 깔렷는데 그때 머리에 대못 하나 깊숙히 박혔는데 그 상태로 아무 이상 없이 살다가 제거 했다고 하더군요.
빨리좀 쳐죽이고 넘어가야지 갑갑하네요
찬성: 8 | 반대: 12
김향 > 김양
찬성: 0 | 반대: 0
간만에 마음에 드는 소설인듯 그래 악역이 이래야지
찬성: 5 | 반대: 3
개레전드
이런글이 인기가 없다니.
찬성: 4 | 반대: 3
건투를
괘변 오지네 ㅋㅋ 모든게 주인공탓이래 반성기미 없으니 걍 죽이자
찬성: 4 | 반대: 0
작가가 투머치토커였네 재미는있는데 적당히를 모르네
찬성: 5 | 반대: 16
모잠비크 드릴은 3발 아니던가요. 모짐비크에서 약에 취한 애들한테 쓰던 방탄복을 가슴에 두발 쏴서 저지한다음 머리에 확인사살. 2발 쏘는건 걍 더블 탭..?
ㅎ...... 양아치........ 이제야 사투리 제대로 쓰네........
찬성: 1 | 반대: 1
필력 죽이네 !! 와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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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