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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뭔가 긴장되는데 ㅋㅋ

찬성: 3 | 반대: 0

이게 다 뭔 난리냐
보기싫으면 안보면 되지 지롤들이여
내가 보기엔 페미나 난리치는 너네들이나 다 똑같아

찬성: 3 | 반대: 13

로봇팔이 암수술하는 시대인데 고기는 사람이 썰고, 일본에 출장을 간다고요...? 그 고기가 그 고기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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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마루에서 빵터졌어.. ㅋㅋㅋㅋ 음식점에서 주문해놓고 낄낄낄 거렸더니 다들 미친놈 쳐다보듯이 본다..ㅋ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4

로봇이 스스로 수술하는 게 아니고 의사가 조정한다는 소리같은데 실제로 지금도 그런 케이스 있기도 하고. 그리고 고기를 부위별로 해체하는 게 인공지능이 굉장히 발달하지 않는 이상 스스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찬성: 3 | 반대: 0

하오마루 시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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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미 이름 병기하자는 에피는 걍 엄마 욕 먹여 어그로 끌려고?

근데 도축된 고기를 정형 잘 하는 것과 검도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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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루 하지 양고기를 좋아하는 우마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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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어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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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뒷내용이 얼마나 매운맛이면 저런 공지를 올리지 ㅋㅋ 경고 까지 올렸으니 보고 아니다 싶으면 군소리 없이 꺼지고 재밌으면 보는거고 ㅋ

찬성: 5 | 반대: 0

25화 무료까지 읽어 본 소감은 흔히 장르 소설 읽고 고구마와 사이다 타령 하는 건 이 소설을 놓고 보면 장난같다. 소설을 읽을 수록 진짜 울화병이라는게 아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이 온다. 가슴에 체증이 쌓이고 화가 마구 차오르는걸 실감하는 소설이다. 그런 와중에도 글은 술술 읽혀서 계속 다음 화를 보게 되는 게 문제랄까?

찬성: 12 | 반대: 1

나만 오함마루 로 읽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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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꾼이네. 참 하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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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판소에 뇌가 절여진 사이다충은 그냥 지나가시는게 좋음.
숨턱턱 막히는데 술술읽힌다 ㅋ

찬성: 6 | 반대: 9

오하마루? 오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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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런 공지를 ㅋㅋ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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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섭네;;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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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전작 조선의 마왕에서 내상이 너무 커서 도전 못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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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루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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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고구마다 이런건 솔직히 오버같고
20화까지 답답하긴한데 주인공 쌔지고 많이 괜찮아짐

웹소보다는 소설,영화 느낌이라서 전개가 좀 느리긴한데 하루에 다 80화 정도 다 읽을정도로 술술 읽힘 한번 보셈

찬성: 4 | 반대: 2

11화까지 보고 결정하시면 될듯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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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쩔음 가족들은 죄다 발목만 잡고 주인공은 호구도 이런 호구가 없어서 개무시당하고 욕처먹으면서도 가족타령….. 소설보면서 쌍욕한 건 참 드문데 그걸 여기서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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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구마초반 지나면 볼만하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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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모친 오미애 여사라는거 보고 미친오미애여사로 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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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도 로봇이 하는데, 도축을 사람이하고 있네…

찬성: 4 | 반대: 2

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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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들 반응이 너무 웃기네요ㅋㅋㅋ 얼마나 매운맛인지 궁금해서 읽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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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재미있어서 읽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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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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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집안에서 대학나온 자식은 도축이나 하면서 사는데 딸 콩쿨비용을 보내라는게 정상적인 집안일까? 어째 더 보면 암걸릴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찬성: 17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