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본업이 따로 있거든요.
외국생활이 오래 되었지만, 외국에서 산다는 건 곧 제가 외국인이 된다는 것과 똑같은 겁니다.
더 힘들어요. 미팅 또 미팅.
그 와중에 짬을 내어 10시간에 가까운 작업을 해야 합니다.
우리 라떼님도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다들 아픈 사연, 힘겨운 일상은 있답니다.
그래도 한 분이라도 독자님이 성원해주신다면 끝까지 가야죠.
건필을 응원합니다.
감히 말씀을 드리자면,
플롯을 잘 잡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몇 단계의 플롯을 쪼개봐야 합니다.
그렇게 쪼갠 플롯에서 에피소드와 주인공, 등장인물, 사건의 연계를 잘 엮으시면 어떨까...싶습니다.
저도 생초보인 주제에 외람되었다면 죄송합니다.
같이 완주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매일 매일 글쓰는 작업이 고통스럽기는 마찮가지일겁니다.
첫 문장을, 첫 단어를 쓰기가 힘들지만 말씀올린 플롯 내에서 구성하는 힘을 기르시면 조금 더 좋아지지 않을까 ... 조심스럽게 의견을 드립니다.
행복한 글쓰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2021.05.12
08:57
2021.05.07
17:26
오늘 100만 조회수를 넘겼습니다.
상당히 감격스럽네요.
여러 동료 작가님들의 응원 덕분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료전환 공지도 올렸어요.
이제부터가 본 게임인데 조금 두렵습니다.
매일 들러서 위안을 주는 라떼님께 감사드립니다.
2021.05.07
21:15
긴장은 되시겠지만 잘 되실거예요
2021.05.08
23:25
그런데 솔직히 기성 작가님들의 벽이 너무 두꺼워요.
그 사이를 비집고 홀로서기란 참 쉽지 않습니다.
우리 라떼님도 좋은 소식이 있을 거라 믿습니다.
끝까지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2021.05.09
09:48
수미르님 글은 재미 있잖아요. 그거 하나 믿고 가시면 좋은 성적 나올것 같습니다. 건필하세요
2021.05.04
16:41
최대한 힘을 넣는다고 해도 발음이 쉽지 않네요.
힘내십시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2021.05.04
17:56
2021.05.03
03:05
저도 본업이 따로 있거든요.
외국생활이 오래 되었지만, 외국에서 산다는 건 곧 제가 외국인이 된다는 것과 똑같은 겁니다.
더 힘들어요. 미팅 또 미팅.
그 와중에 짬을 내어 10시간에 가까운 작업을 해야 합니다.
우리 라떼님도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다들 아픈 사연, 힘겨운 일상은 있답니다.
그래도 한 분이라도 독자님이 성원해주신다면 끝까지 가야죠.
건필을 응원합니다.
2021.05.03
10:53
2021.04.30
20:22
저는 꿀꿀한 어제를 보내고 다시 뜁니다.
힘을 내시고 불끈 일어나시길 빕니다.
진심으로 건필을 기원합니다.
2021.04.30
22:51
건필 기원 감사합니다.
수미르님도 기운내세요.
2021.04.28
21:21
함께 힘내보시는 겁니다!
2021.04.26
02:41
아직 카페에서 한번도 코코넛라떼를 안마셔봤어요.
다음에는 꼭 마셔봐야 겠습니다.
저는 보통 낮에 8천자 정도를 씁니다.
그리고 압축을 6천자 내로 하는 편입니다.
10시간 정도가 걸리네요.
그러다보니 이제야 답방을 하게 됨을 양해바랍니다.
건필하십시요.
2021.04.26
10:16
8천자를 쓰고 압축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5천자 내외의 글을 쓰는 데. 글 쓰는 시간이 편차가 심한 편입니다. 한편을 삼일동안 잡고 있는 경우도 있고, 3시간에 두화를 쓰는 날도 있어요.
2021.04.28
01:29
라떼님.
감히 말씀을 드리자면,
플롯을 잘 잡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몇 단계의 플롯을 쪼개봐야 합니다.
그렇게 쪼갠 플롯에서 에피소드와 주인공, 등장인물, 사건의 연계를 잘 엮으시면 어떨까...싶습니다.
저도 생초보인 주제에 외람되었다면 죄송합니다.
같이 완주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매일 매일 글쓰는 작업이 고통스럽기는 마찮가지일겁니다.
첫 문장을, 첫 단어를 쓰기가 힘들지만 말씀올린 플롯 내에서 구성하는 힘을 기르시면 조금 더 좋아지지 않을까 ... 조심스럽게 의견을 드립니다.
행복한 글쓰기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