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작가님.
덥네요. 남방은 죽음입니다. 여름이면.
워낙 추운 것을 싫어해서 에어컨도 안 키고 버팁니다.
일상은 어떠신가요?
글은 묵히세요. 숙성이 되고 난 후 다시 보면 많은 것들이 새로 보일겁니다.
그래도 기본이 워낙 탄탄하셔서 곧 돌아 오실 것으로 믿습니다.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코로나 따위는 아예 멀리 하시고요.
화이팅.
라떼님의 방명록에 제 이름이 주제가 될줄 몰랐습니다. ㅎㅎㅎ
진아님은 정말 따뜻한 분이시죠.
특히 초보작가님들께는 위안이 되는....
모두 건강하십시요.
코로나 무섭습니다.
중국에서는 1명이 발병을 하면 그 시 전체가 비상이 걸립니다.
아파트 단지 전체를 봉쇄합니다. 한달동안 병자가 없어야 해제를 합니다.
중국스럽죠.
여기 심천에서 몇일전부터 몇명의 양성환자가 발생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오늘부터 전 학교 휴교,
모든 아파트 입구에서 온도체크,
감기약 안팝니다. 혹시라도 온도를 인위적으로 낮추고 다른 지방에 퍼질까봐.
그런 와중에 외국인으로 살아가는 입장이 너무 힘듭니다.
백신을 언제 맞을 수 있을지 까마득합니다.
외국인에게는 접종계획 자체가 없다네요.
슬픕니다. 방랑자에게는.......
라떼님.
공모전은요?
저는 이틀간 정말 바빴습니다. 본업때문에 어쩔 수 없이요.
많은 작가님들이 공모전에 도전장을 내셨더군요.
좋은 성적들이 나와야 하는데 말입니다.
좋은 성적이 중요한 게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것, 이게 더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우리 라떼님은 하루 어떠셨어요?
건필을 빕니다. 항상요.
2022.01.28
19:25
올해 설날 연휴, 내내 화목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2021.08.05
00:17
덥네요. 남방은 죽음입니다. 여름이면.
워낙 추운 것을 싫어해서 에어컨도 안 키고 버팁니다.
일상은 어떠신가요?
글은 묵히세요. 숙성이 되고 난 후 다시 보면 많은 것들이 새로 보일겁니다.
그래도 기본이 워낙 탄탄하셔서 곧 돌아 오실 것으로 믿습니다.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코로나 따위는 아예 멀리 하시고요.
화이팅.
2021.07.13
14:08
제가 무심했군요. 미안합니다.
네00 런칭한 이후로 정말 정신이 없었어요.
쉽지 않네요. ㅎㅎㅎ
자주 못들려도 항상 라떼님이 주신 응원 가슴에 품고 있습니다.
2021.07.02
05:46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생업에 치이고, 네이버 런칭까지 겹쳐서 보약을 찾아야 할 지경입니다.
건강하시죠?
2021.05.29
16:15
라떼쌤의 뒤에 75 붙은 것을 보고 설마? 하는 마음을 살짝 품습니다. ㅎㅎ
살며시 방명록에 발자국 남겨 봅니다. ^^:;
2021.05.29
19:17
2021.05.30
23:35
진아님은 정말 따뜻한 분이시죠.
특히 초보작가님들께는 위안이 되는....
모두 건강하십시요.
코로나 무섭습니다.
중국에서는 1명이 발병을 하면 그 시 전체가 비상이 걸립니다.
아파트 단지 전체를 봉쇄합니다. 한달동안 병자가 없어야 해제를 합니다.
중국스럽죠.
여기 심천에서 몇일전부터 몇명의 양성환자가 발생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오늘부터 전 학교 휴교,
모든 아파트 입구에서 온도체크,
감기약 안팝니다. 혹시라도 온도를 인위적으로 낮추고 다른 지방에 퍼질까봐.
그런 와중에 외국인으로 살아가는 입장이 너무 힘듭니다.
백신을 언제 맞을 수 있을지 까마득합니다.
외국인에게는 접종계획 자체가 없다네요.
슬픕니다. 방랑자에게는.......
2021.05.31
00:52
2021.05.24
22:59
슬프고 노엽습니다.
사람인지라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는 속설만 믿고 다시 힘을 냅니다.
우리 라떼님도 홧팅.
2021.05.25
09:21
기운내세요.
2021.05.21
20:50
며칠 정말 먼길을 다녀왔습니다.
땅 하나는 큽니다. 중국...
여전 하시죠? 변함없이 홧팅.
2021.05.21
20:59
2021.05.16
00:56
공모전은요?
저는 이틀간 정말 바빴습니다. 본업때문에 어쩔 수 없이요.
많은 작가님들이 공모전에 도전장을 내셨더군요.
좋은 성적들이 나와야 하는데 말입니다.
좋은 성적이 중요한 게 아니라 최선을 다하는 것, 이게 더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우리 라떼님은 하루 어떠셨어요?
건필을 빕니다. 항상요.
2021.05.16
08:57
좋은 일로 바쁘신 것이겠죠.
건강도 챙기세요.
2021.05.11
20:58
더 늦기전에 인사부터 드릴려고 들렀습니다.
오늘 첫 유료전환일인데, 아직 모르겠습니다.
출판사의 기대치에 못미칠까봐 미안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열심히 무쏘의 뿔처럼 갈게요.
라떼님도 힘내시구요.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