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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씹 문과긴 하구나.. 공돌이 기반지식은 그냥 위키에서 긁어오고 기반지식이 부족해서 물리법칙을 생각을 못하네 ㅋㅋㅋ 현대장비로 만들라고해도 100퍼 안전하게 못만들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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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비어보인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냥 세워놓고 쏴보지 입고 쏴보지않을텐데. 코믹스럽게 만들려는건 알겠는데 이건 그냥 경계선지능 아닌가 싶다

찬성: 6 | 반대: 0

어린 나이의 배에 그리고 머리에 총통을 근접에서 쏘면 막기야 막겠지만 입는 데미지는 어찌 할려고? 아이언맨 슈트 같은 갑옷이라도 만든걸까요? 물리학따윈 개나 줘버린..
특히 통짜투구면 총통으로 인한 진동과 소리로 인해 고막은 나갔을꺼고 뇌에도 상당한 데미지가 갔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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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코드면 개10노잼이고, 진지 코드면 답도 없음. 뭔 권총도 아니고 자동소총도 아니고, 심지에 불 붙여쏘는 쇳덩어리를 어케 장전해서 다른 사람이 말리지도 못할만큼 빠르게 지 몸통에 쏨.

찬성: 8 | 반대: 0

그냥 매드 사이언티스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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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니 그러려니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갑옷의 무게가 엄청나게 무거워서 못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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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은 6mm 철판 40cm x 30cm 정도의 크기가 얼만한 무게인지 절대로 본적 없고 들어본적도 없다고 장담합니다. 얼만한 무게인지 감도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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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어케쏘는거임 무거워서 들지도 못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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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도덕먼저 공부시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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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부가 6mm더라도 전체 무게 하면 최소 15-20kg은 될겁니다. 그것도 최소죠. 그런데 그걸 열몇살짜리가 입고 그당시 총까지 든다고요? 그래서 철판 큰거 한번도 들어보신적 없다고 말씀 드린겁니다. 현직 설계하고 가공된 철판 수도 없이 본 사람입니다. 직접 철판으로 설계해서 6t짜리 스텐 불판도 만들어 보고. 생각보가 철 많이 무거워요. 생각 외로요.

찬성: 3 | 반대: 0

원래 사관은 자기 개인생각은 안적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었던걸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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