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대체역사, 퓨전
새글
백부면 양념치킨?
찬성: 2 | 반대: 0
네 맞습니다. 그 치킨입니다.
저거 만나도되나 ㅋㅋ
찬성: 3 | 반대: 0
폐세자와 폐세자(진)의 만남
찬성: 6 | 반대: 0
갑옷 성능을 시험해 보면 시험해 보는 거지 그걸 굳이 입고서 하네
찬성: 31 | 반대: 0
양녕이라 얼른 죽여야겠군
찬성: 9 | 반대: 0
금수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종머왕님 미안해요ㅋㅋㅋ
찬성: 10 | 반대: 1
금수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참좀
찬성: 1 | 반대: 0
오후 6시 20분에 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갑옷성능 보통 목각인형에게 입하고 하는데 얘는 빡대가리인듯
찬성: 17 | 반대: 0
양녕만 컷해도 런승만까지 같이 컷할수 있다고
찬성: 16 | 반대: 1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정말 주인공이 이정도로 생각 없는건지 모르겠네요. 대체 AI는 뭐하는거지? 솔직히 폐세자 되어도 할말없는데... 저 AI는 정치공부 안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주인공 무슨 생각이지?
찬성: 14 | 반대: 1
같이 학교에 투옥된 내관의 멍한 표정 보고 "오우" ㅇㅈㄹ ㅋㅋㅋㅋ
주인공이 개성있고 재밋어서 좋음
찬성: 3 | 반대: 3
10살 꼬맹이가 평균두께 3-4mm 철을 두른 갑옷을 입어? 성인도 못버틸 무게구만
찬성: 2 | 반대: 1
주인공 진짜 생각없네 정도껏 해야지 트롤을 만들어놨네
찬성: 9 | 반대: 1
총탄이 반사 되는 건 잘 피했나
저때 총통은 방아쇠같은거 없어서 포쏘는거같이 발사하지 않았나? 그냥 바로 쏘는거 같이 표현해놓은셨네.
그냥 놔두고 쏘면되는데 왜 굳이 입음 ? 머가리가 장식인가
찬성: 10 | 반대: 0
6mm두께 갑옷이 어디있음? 제정신이 아닌데?
사관이 주인공
진짜 재밌네ㅋㅋㅋ
억지로 웃기려는 전개네요. 갑옷을 걸쳐놓고 쏴도 될 걸 굳이...?
느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조선대체역사물에서 사관이웃음벨이네
이건 주인공의 능지가 의심되는 수준인데요. 총알도 살살 맞으면 안 아픈가요? 현대의 더 수준높은 방탄복도 관통상만 면할 뿐 타박상에 심하면 갈비뼈도 나가는데, 어린 아이의 흉곽이면 폐가 작살났을 수도...
찬성: 7 | 반대: 0
저 장면이 말이 안되는 이유 1.10살 몸으로 본인 몸에 총을 쏠 경우 손이 짧아서 방아쇠를 못당긴다 2. 당기는데 성공했다면 그 충격으로 어깨 탈골될 수도 있음 3. 투구를 향해 총을 쏘면 투구가 총 맞은 충격으로 인해 머리가 돌아가 목뼈 골절로 사망할 수도 있음
찬성: 8 | 반대: 0
후원하기
트럭운전사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