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컹거리는 1호선의 지하철.
얼굴에 피로감을 가득 띄운 사람들이 가득한 퇴근길.
나는 스마트폰의 매끄러운 화면을 붙잡고, 천천히 손가락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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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 세상에 미래는 없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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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 24.03.22 | 4 | 0 | 13쪽 |
2 | 1화 | 24.03.21 | 6 | 0 | 18쪽 |
1 | 프롤로그 | 24.03.20 | 9 | 0 | 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