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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청춘극장-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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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8
작품등록일 :
2019.04.01 14:41
최근연재일 :
2019.06.13 07:00
연재수 :
53 회
조회수 :
3,772
추천수 :
103
글자수 :
332,222

Comment ' 2

  • 작성자
    Lv.25 상쾌하게
    작성일
    19.05.02 21:18
    No. 1

    경호 때문에 지희가 많이 당황했겠네요 그래도 90년대 중반인데.. 자기 나름의 결의일까요? 아니면 역시 복학생은 복학생라는 건가..ㅋㅋ
    시후는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타입이었군요. 처음으로 지희가 먼저 떨린 사람인데.. 음..ㅋㅋ
    저도 사실 남자 입장이라 수호를 보다가 시후를 보려니 얄미워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ㅋㅋ
    과연 누구랑 이어질까요?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19.05.02 23:40
    No. 2

    사실 좀,,망설여지네요.
    전 남성분을 네분 등장 시키고 싶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남자, 나를 지켜주는 남자, 부모님이 좋아하는 남자, 그냥 진심 친구 같은 남자..
    하지만, 다 표현 할려니 10회차 이상 가야해요.
    그리고,,이번 회차는 그냥 읽기 좀 짜증나는?
    저도 별호 좋아 하지 않는 회차가 같아요..
    다음 글을 읽으면 절 미워하실수도..
    고민중입니다.
    인동초를 처음 적을 때 지희는 아주 힘들고 고초를 겪어야 피어나는 꽃이거든요..
    그런데,,저도 지희가 불쌍해서 망설여 집니다..
    절 용서하세요.
    전 죄많은 여인입니다..
    제가 생각한 그대로 가야 할 것 같아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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