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좀,,망설여지네요.
전 남성분을 네분 등장 시키고 싶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남자, 나를 지켜주는 남자, 부모님이 좋아하는 남자, 그냥 진심 친구 같은 남자..
하지만, 다 표현 할려니 10회차 이상 가야해요.
그리고,,이번 회차는 그냥 읽기 좀 짜증나는?
저도 별호 좋아 하지 않는 회차가 같아요..
다음 글을 읽으면 절 미워하실수도..
고민중입니다.
인동초를 처음 적을 때 지희는 아주 힘들고 고초를 겪어야 피어나는 꽃이거든요..
그런데,,저도 지희가 불쌍해서 망설여 집니다..
절 용서하세요.
전 죄많은 여인입니다..
제가 생각한 그대로 가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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