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이방인

내 일상


[내 일상] 다시 시작하는 글쓰기.

휴재하고 있는 관찰자와 습작하고 있던 로맨스를 오늘부터 다시 일고 쓰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뭔가 마음이 붕~떠있었는데 마음을 다 잡고 글쓰기 들어가네요.

제 서재에 와주시는 모든 랜선 친구들도 건필하고 즐거운 하루, 하루 되셨으면 좋겠네요.

코로나가  모든 계획과 미래를 바꾸네요.


이래서 인생은 알수 없는 영역인가 봅니다.


댓글 2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 내 일상 | 다시 시작하는 글쓰기. *2 20-03-19
5 내 일상 | 수선화에게 19-12-04
4 내 일상 | 스트레스 19-11-30
3 내 일상 | 오늘도 잠시 생각하자. 19-11-28
2 내 일상 | 오늘은 너로 정했다. 19-11-27
1 내 일상 | 가을 유채꽃 19-11-22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