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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청춘극장-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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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8
작품등록일 :
2019.04.01 14:41
최근연재일 :
2019.06.13 07:00
연재수 :
53 회
조회수 :
3,739
추천수 :
103
글자수 :
332,222

Comment ' 4

  • 작성자
    Lv.25 상쾌하게
    작성일
    19.05.01 15:00
    No. 1

    종기 뺨을 왜 때려요ㅋㅋ 작가님 글 읽으면서 와 어떻게 남자들 심리를 이렇게 잘 알지 했는데, 여자 꼬시는 데도 일가견이 있으셨다니.... 제 생각엔 남자 꼬시기보다 여자 꼬시기가 더 난이도가 높으니 이젠 연애고수로 인정해 드려야겠네요ㅋㅋ
    오늘 글은 보면서 뭔가 삼촌 미소를 지으면서 봤네요. 저는 저 때 저 감성이 참 좋아요. 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19.05.01 21:41
    No. 2

    아직 삼촌은 아닐거고 어~빠 정도 일거라 생각해요.
    적으면서 님들이 싫어하면 어쩌지 하고 적었는데,,다음편에는 또 다르게 사랑을 표현 하는 한남자가 있어~날 너무 사랑한~한남자가있어...
    전 음치, 박치라 글로 노래 하는게 좋아요..
    실제로 누군가 부르라고 하면 절대 안불러요..
    얼마전에 글 쓰면서 집에서 노래 따라 부르다가 옆집에서 항의 들어왔어요..
    시끄럽다고,,ㅠㅠ
    오늘도 저에게 용기를 주셔서 고마워요,.
    사실 제가 적으면서도 연애를 이렇게 하는게 맞나? 하는 생각을 햇거든요.
    그리고, 수호처럼 바이킹을 못 타던 제 대학 동기(전 대학을 늦게 가서 동기들이 어려요) 남이 종강하고 월미도 가자고 해서 다들 전철타고 버스타고 갔었는데,,,그 친구는 바이킹 타고 내려오다가 결국~~~ㅠㅠ
    지가 먼저 가자고 해서 잘 타는 줄 알았는데,,,제가 괜찮아...바이킹이 뭐가 무섭다고,,하고 타기를 억지로 권유했다가,,그 친구 그날 그걸하고 절 보면서 우는데,,미안했어요..난 남자들은 다들 무섭고 막 뱅뱅돌고 그러는거 좋아하는 줄 알았거든요..
    그 뒷이야기는 뭐...제가 여러 남자 울렸네요..생각해보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7 i소금i
    작성일
    19.05.01 21:09
    No. 3

    우아 ㅋㅋㅋ 작가님이 천주교더니 수호도 성당을 다니나 봐요!
    수호는 이름도 수호이고 지희를 지켜주고 사랑해주는 남자네요
    거기다 삐삐라니.. ㅋㅋㅋ 연애 베리 굿입니당!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19.05.01 21:32
    No. 4


    네~맞아요..수호도 천주교 신자입니다.
    눈썰미 좋으세요..
    고마워요..
    수정이 안되네요..
    글에 오타와 누락 된 곳도 있고 해서 수정해야 하는데,,,ㅜㅜ
    용기가 나네요.
    제가 너무 가슴이 차가워서 연애를 못하는 거라고 주변에서 생각들을 하고 있는데,,
    저 한 연애 하는 여자에요. 몰라서 그렇지..
    오늘 노동절이라 휴무일인데,,,착각을 하고 혼자 바쁜 척해서 좀 뻘줌해요..
    좋은 저녁 보내세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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