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삼촌은 아닐거고 어~빠 정도 일거라 생각해요.
적으면서 님들이 싫어하면 어쩌지 하고 적었는데,,다음편에는 또 다르게 사랑을 표현 하는 한남자가 있어~날 너무 사랑한~한남자가있어...
전 음치, 박치라 글로 노래 하는게 좋아요..
실제로 누군가 부르라고 하면 절대 안불러요..
얼마전에 글 쓰면서 집에서 노래 따라 부르다가 옆집에서 항의 들어왔어요..
시끄럽다고,,ㅠㅠ
오늘도 저에게 용기를 주셔서 고마워요,.
사실 제가 적으면서도 연애를 이렇게 하는게 맞나? 하는 생각을 햇거든요.
그리고, 수호처럼 바이킹을 못 타던 제 대학 동기(전 대학을 늦게 가서 동기들이 어려요) 남이 종강하고 월미도 가자고 해서 다들 전철타고 버스타고 갔었는데,,,그 친구는 바이킹 타고 내려오다가 결국~~~ㅠㅠ
지가 먼저 가자고 해서 잘 타는 줄 알았는데,,,제가 괜찮아...바이킹이 뭐가 무섭다고,,하고 타기를 억지로 권유했다가,,그 친구 그날 그걸하고 절 보면서 우는데,,미안했어요..난 남자들은 다들 무섭고 막 뱅뱅돌고 그러는거 좋아하는 줄 알았거든요..
그 뒷이야기는 뭐...제가 여러 남자 울렸네요..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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