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로맨스, 드라마
아.. 부잣집이라고 말자가 그 고생을 했는데.. 뭐 감내하기로 한 고생이기도 하지만.. 종기가 저런 꾐에 걸렸군요 지희가 로맨스 파트의 주인공이라는데 어린시절부터 아련하네요. 슬프면서도 선한 지희의 성장기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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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도대체 로맨스를 쓸 수가 없네요,,부모인 종기와 말자가 도와주지 않네요, 이러다가 30편을 넘을 것 같아요,, 저 여행 가야 하는데,, 오늘도 얼굴뵈니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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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참 잘쓰세요. 오늘도 잘봤습니다ㅎㅎ
ㅋㅋ 고마워요,, 저 한테는 최고의 칭찬이에요, 제가 좀 부족한 것 같아서 매번 쓰면서도 조심스러워요,, 읽는 분들에게도 부끄럽기도 하고요,, 그냥 제 생각에 평범한 사람은 이럴 것 같다고 생각하고 쓰고 있는데,, 쓰고나서 읽어보면 평범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오늘도 댓글 남겨주시고 얼굴뵈어서 좋아요,, 즐거운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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